2014년 연초가 어제였던 것으로 생각했는데, 벌써 한해가 지나 2015년 을미년이 되었다. 부울경뉴스는 2014년 한해동안 정부, 부산시, 기장군의 발전방법론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그 결과 정치권에서 일부 수용한 사항도 있고, 아직 검토 내지 참고의 사항도 있어, 앞으로의 행정계획과 정책발전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여 아래와 같이 정치, 사설과 칼럼을 시청자 등이 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정리하여 링크하여 배려했다.

 1. 기장군, 기장문화원 과거와 현재, 미래의 희망?
 2. 기장군과 울주군, 원전행정정책 여야 정치인의 여론 선점 각축장
 3. 고리원전본부,기장군과 울주군 사업자지원비 안전성 강화 투자해야
 4. 기장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경제스케치
 5. 기장군, 추석 명절의 정치 스케치
 6. 기장군, 축제와 문화제 등 이벤트 일자리창출의 확대강화기대
 7. 기장군, 정치조직권의 한계 대중 인지도로 극복 가능할까
 8. 기장군 마을 버스노선 전면재검토 주민교통편리제공 기대
 9. 기장군, 정당과 시의원, 군의원 그리고 행정의 불협화음 노출 가능
10. 기장군, 6월 4일 지방선거의 결과치에 대한 고찰
11. 기장군, 6월 4일 지방선거의 과제와 전망
12. 기장군의 발전가능성의 희망을 기대하며
13. 기장군, 성장중심의 복지혜택의 역할과 지위에 대하여
14. 기장군, 장애인 접근 못하는 기장군선관위 시설행정 개선돼야
15. 기장군, 군민대학·군민어학당 하반기 연속 가능성 보여
16. 기장군 마을버스 차고지이전, 군수·시의원·군의원 후보에게 바란다
17. 기장군 정관면, 임대주택법상 아파트 주민의 권리보장은 요원한가?
18. 기장군-부산시, 부산시 교육감 후보자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19. 기장군, 새누리당 경선과정 갈등의 봉합 공약정쟁 기대
20. 기장군, 학교와 행정기관 화단 등에 유실수를 심자
21. 기장군, 기장군수 후보 공천여론조사 중단 돼...갈등봉합되나
22. 기장군, 지방선거관련 감시자·쓰레기·청소의 의미 되새겨야
23. 기장군 주민, 정치후보자! 군정·의정·시정철학이 있는가 묻고 싶다
24.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와 신규 공사현장 비산먼지 등 수질오염 대책 있나
25. 기장군, 선거여론조사의 양날의 칼!
26. 기장군 정관면 등 시의원, 무소속 후보자 출현 가능성
27. 기장군, 후보자간의 선거정쟁 누구에게 도움될까?
28. 기장군, 정관면 등 6월 4일 정치후보자의 내외적 정치권 변수 촉각!!!
29. 기장군 의회, 예산삭감! 군보발행 중단아닌 발행면수 줄어?
30. 부산시-기장군, 정치권 빈번한 용어사용의 수혜범위?
31. 기장군, 새누리당 지방선거 상향식공천제 도입 이해득실?
32. 기장군, 6월 4일 지방선거 대비 구시대정치개혁 가능성 보여
33. 기장군 6월4일 지방선거 여야공천관련 정치권 경쟁 후끈?
34. 기장군, 정치권 적자생존의 갈등시대 도래되나?
35. 정치권 정당공천폐지와 기초의회 폐지 및 원점 논란?
36. 기장군의회, 2013년 기장군 군의원의 조례안 발의안건 결과 나와
37. 기장군과 울주군, 고리원전 안전성 확보와 주민 대피소 설치해야
38. 기장군, 행정정책통합의 스케치
39. 기장군 정관면 발전 위한 행정정책의 통합발상의 아쉬움
40. 기장군, 인구증가 공직의 보직증가와 정관면 출장소 설치 가능성
41. 기장군 무상급식 행정확대정책추진 지역여론 스케치
42. 기장군, 부산시·해운대구·수영구 연대 원전해체센터 유치전개
43. 기장군, 독립선거구와 고리원전1호기 폐쇄운동 쟁점 부각
44. 기장군 정관신도시, 집중호우 대비 도로기반·좌광천 재점검 기대
45. 기장군, 축제성 아닌 행사 모두 해제등 행정정책스케치
46. 기장군, 독립선거구와 일자리창출 기대치 높아
47. 기장군, 유치원 교사임명전 4대악예방과 소방안전 의무교육 실시해야
48. 기장군,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심의결과치 의정활동의 가늠자
49. 지방자치법상 지방정부의 대연정 실익효성 있나
50. 새누리당, 기장군 도약! 지역발전과 이해관계통합론 정립해야
51. 기장군 정관면,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의무규정으로 개정돼야
52. 기장군, 새누리당 후보경선! 후보자와 대의원만의 참여 대책필요
53. 기장군, 정치권의 조직갈등과 역풍가능성?
54. 기장군, 새누리당 6·4지방선거 윤리적 검증 누가 통과 가능할까?
55. 기장군 명과 암의 양면성 공존의 지도자?
56. 기장군, 문화융성과 경제부흥에 맞는 문화의료관광 도시로 변화
57. 기장군, 6월 4일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화 가능성 배제 못해
58. 부산시, 해운대 미포~송정간 문화관광경제활성화 차원 접근돼야
59. 기장군, 지방선거대비 지역발전공약개발 해결해야
60. 기장군 정관신도시, 주민위한 행정정책실효성 의문?
61. 부산시-기장군, 6월 4일 지방선거 후보 예정자의 고민?
62. 기장군, 2014년 문화·경제군수를 바란다?
63. 기장군, 정관신도시 문화복지시설 건립 통한 공감대형성 필요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