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태준 박사

2013년 한해동안 기장군은 특별한 것도 특별하지도 않은 일이 없는 듯 하다고 주민은 말한다. 부울경뉴스에서 2013년 10대뉴스를 밝혔듯이, 주민 역시 현실적인 갈등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대다수가 피력한다.

이에 기장군 주민은 2014년 한해동안에는 문화를 사랑하고 경제를 토대로 하여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즉 국정지표(과제)인 문화융성과 경제부흥을 중심으로 기장군의 성장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갈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기장군은 부산시 16개 지자체 가운데 동부산권에 해당되어 문화 중심으로 하여 경제적인 부흥정책으로 하여 또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인 부흥을 위해서는 성장이 중심이되고 분배를 적용하는, 성장중심의 분배제도의 적용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민은 말한다.

주민 여러분, 지금 기장군 주민들에게 질문하여 부세요. 경제적인 순환이 잘 이뤄지고 있느냐고 하면, 되돌아오는 내용은 다름아닌 잘 알고 있지 않나, 법적인 규제와 완화의 윤연성이 문제가 아닌가라고 주민은말한다.

기장군은 흩어져 있는 보물, 문화적인 재산적인 가치의 재창출을 하고, 경제적인 부흥을 위하여 성장중심의 법적 제도적인 적용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주민은 말한다.

그러므로 성장중심이 이뤄지면 부동산, 건축, 주택, 토목, 설계, 등기, 이사, 교통, 주유소, 식당 등의 단어와 관련이 있는 사항들이 소득의 순환이 이뤄져 그만큼 희망적인 지역사회가 이뤄질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기장군 공무원 과장 중심의 흩어져 있는 문화재 중심의  문화융성의 재창조와 성장원칙의 분배의 예외적인 적용으로 경제부흥의 기대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아마도 주민은 기장군 관내 흩어져 있는 문화재 등의 재창출을 하고 경제의 성장원칙의 분배의 예외적인 적용을 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2014년도에는 바라고 있는 지 모를 일이다.

그래도 시간은 중단없이 지나가고, 주민정서와 주민공감대, 주민감동 등의 단어를 잘 아는 사항에 대하여는 그 나름의 행정정책사항을 준비하여 시행할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는 주민과의 갈등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군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법인을 성장과 분배, 문화융성과 경제부흥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관용있고 주민정서, 주민공감대, 주민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인물이 있는 지에 대하여 주민은 궁긍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장군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원자력과 병원, 머지않아 인구 15만을 수용하는 행복도시, 디자인 도시, 기장군의 통합적인 문화융성과 경제부흥을 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인가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영산대학교 겸임교수/부울경뉴스 대표/부울경신문 대표/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이사 겸 연수원장/건보공단 기장지사 자문위원 /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