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 정부의 국정기조는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통일기반조성이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를 기장군 차원에서 도입하여, 법적 제도적인 근거를 토대로 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에 대하여 궁금해 하고 있다.

- 안태준 박사

지난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은 2013년 하태경 의정보고회에서 언급한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의 단체장과 시의원, 군의원, 비례대표 등의 후보자의 자격검증방법으로 윤리적인 검증시스템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태경 의원이 협박정치, 헌금정치를 배제한다고 맑힌 바 있으며, 국회의원 당선이후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점과 클린선거의 서약서를 한 사항에 대하여 기장군 주민은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장군은 새누리당에서 다양한 인물, 능력, 경륜, 조직 등을 갖고 있는 단체장, 시의원, 군의원, 군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그간의 경력과 함께 주민과 함께 희로애락한 상황하에서 나타는 클린하고 주민의 최고의 윤리적인 인물이라고 할 상대는 과연 기장군에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하여 주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기장군은 현재 시의원, 군의원과 기장군 단체장 후보자, 시의원 후보자, 군의원 후보자의 윤리적인 검증방법의 시스템은 무엇이며, 또한 윤리적검증의 개념, 범위, 법적 제도적인 상황 등을 종합하여 검토하고, 준비하는 다수의 정치 후보자들에게는 엄청난 부담감이면서도 희망의 실마리가 될 듯 말듯 하는 기회비용을 두고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인식하고 재미있는 한편의 드라마라고 한다.

이미 민주당은 이미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무공천으로 하며, 다만 새누리당의 공천유지와 함쎄 상향식 공천제도의 방법으로 6월 4일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그럼, 윤리란 무억인가, 윤리라 함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거나 행해야 할 도리나 규범을 말한다.  새누리당 해운대기장을에서 윤리적 검증을 통한 기초단체장, 시의원, 군의원, 군의원 비례대표의 후보자들에 대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거나 행해야 할 도리나 규범의 개요, 범위, 판단 등에 대하여 기장군 주민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기장군은 윤리적 검증과 상향식공천제도 등을 적용하여 3월내에 결론이 나올지 주민은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이며, 다만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기장군 국민행복과 주민통합적인 차원하에서 6월 4일 지방선거 한달전에 기장군 단체장과 시의원, 군의원, 군의원 비례대표가 확정될 가능성 또한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한다.

주민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와 함께 기장군 차원의 발전방향에 맞는 기초단체장 후보자, 시의원 후보자, 군의원 후보자,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자가 과연 누가될 것인가를 두고, 새누리당 해운대기장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결정을 주목하고 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영산대학교 겸임교수/부울경뉴스 대표/부울경신문 대표/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기장군평생교육원장/통일부 통일교육원 부산교육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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