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3월 5일 이승우 군의원의 휴일 하루동안 기장군 정관읍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분위기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 스케치"를 했다.
기장군 의회 이승우 의원은 "3월 5일 폴리텍대학에서 라온FC과 우리FC의 축구경기 대회 참석, 인사를 했다. 이어 라움FC 고문직을 맡았다"고 밝혔다.

라움FC

또한, 이승우 군의원 "기장군 정관읍 소두방운동장에서 정관조기회와 신정FC 경기대회가 개최하였다고 한다. 기장군 정관신도시내에는 조기회 숫자보다 잔디구장이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보이며, 기장군의 해당부서와 심각한 고민을 해본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FC

그리고 "기장군 정관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는 휴일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았다.또 모전초등학교부근 별빛공원내 제2도서관(작은도서관)도 추진 중에 있다." 며 "기장군 정관신도시내의 도서관시설은 여타지역과 비교했을때 최고라고 자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이며, 다른 시설(꿈의 행복타운)도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좌광천변과 윗골공원에도 산책객들이 많았으며, 덕산마을 한성어린이집뒤편길 확장여부에 대하여 확인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기장군 정관읍 모전마을과 좌광천 연결계단도 만들어졌고, 모전과 방곡마을 보도블럭도 조기에 철거되도록 해당부서와 협의하도록 하겠으며. 정관노인복지관건립공사는 9월 완공하여, 2018년 1월 개관을 위하여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이승우 군의원이 밝혔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