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군의원

새누리당 이승우 기장군의회 의원은 2015년 12월 5일 “기장군 정관읍에 방치폐기물에 대한 기장군청의 처리방안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장군 정관읍에 방치폐기물은 지난 18년 넘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이 폐기물을 이승우 군의원이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기장군청(군수)와 만남을 통하여 공익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우 군의원은 방치폐기물의 치라를 하기 위하여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등으로 문제를 제기한 결과, 기장군의 처리방안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승우 군의원은 “기장군 정관읍 방치폐기물의 향후 처리계획은 2015년 11월 25일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1030-1번지 방치폐기물 처리방안이 기장군청에 접수, 2015년 11월 26 ~12월 06일 공사장 안전펜스 설치를 하고, 2015년 12월 07 ~ 2016년 06월 방치폐기물처리 및 준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향후 방치폐기물처리계약 및 이행중단 등 사업지연에 대비하여 기장군에서 행정대집행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장군의 행정대집행은 용역의뢰, 국,,시비확보를 하여 방치된 폐기물 처리를 하고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기장군 정관읍의 청정 행복의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