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7월 11일부터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교수 강습엽)과 학생의 현장실습 일환으로 기장군 등 신문방송촬영을 실무체험의 장을 실현한다. 그동안 영산대학교 학생이 이론중심의 학문을 학습한 지식을 현장중심의 신문방송을 편집, 제작하는 실무중심의 현장학습을 하게 된다.
이번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은 부울경신문 제작과정의 참여, 부울경뉴스의 인터넷방송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다음검색 뉴스사이트에 노출, 유튜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의 홍보코칭하는 방법 역시 학습하게 된다.
그동안 부울경뉴스는 부산, 울산, 경남, 서울 경기도 지역 등의 최고의 알찬 정보, 뉴스를 제작 홍보를 하고 있는 전국적 뉴스사이트의 인지도, 뉴스디렉토리의 82,000여건을 초과,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소방, 환경, 이벤트, 영상제작 등의 다양한 데이트베이스 자료를 축적하고 있어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는 비영리단체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울경연예인협회의 공익적인 사회 재능기부나 회원의 인권존중과 권익확보 등을 학습하고, 지역사회의 공헌사업활동 등의 체험으로 현장학습을 하고 기사작성, 영상촬영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하에서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영산대학교 학생은 부울경뉴스에 추진하는 찾아가는 노래방, 에코음악회, 다큐제작, 인터뷰, 가수의 뮤직비디오 촬영, 환경오염감시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중심경험 역시 체험할 수 있다.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간의 가족회사의 협약이후 지속적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언론기관으로 구축, 최고의 언론기관으로서 현장중심 기자, 사회자, 아나운서, 해설위원, 논설위원 등의 기자작성등을 체험하도록 교육하게 된다. 
한편,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교수 강승엽) 학생과 함께 그동안 울산 남구 고래박물관, 울주군 옹기박물관, 기장군 왜성, 집중폭우피해현장, 각종 축제 등의 현장 중심 영상촬영을 하여 일본 등으로 일본어 나레이션 등으로 제작 홍보하여 국제적인 홍보캠페인 사이트가 되었다. 
또한 부울경뉴스는 영상제작을 위하여 아나운서, 리포터 기자 등을 확보, 지속적으로 테마별 영상을 제작 홍보를 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경제, 환경, 이벤트 등의 신문제작과 방송영상제작이후 홍보코칭의 노-하우 현장중심으로 홍보캠페인 활동에 동참 시스템을 학습하게 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