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는 지난 8일(화) 오후 2시 본 부 사무실에서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승엽 교수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일본지역에 부울경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축제 등의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편집하여 방송으로 송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영산대학교 강승엽 교수가 일본 후쿠오카 교환교수로 다녀와서 일본지역에 홍보를 하기 위하여 이번 영산대하교 학생과 함께 영상제작 등의 범위 등과 관련하여 부울경뉴스 관계자 등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승엽 교수는 “부울경뉴스의 업무영역의 확대와 함께 변화를 통하여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이번 영상제작은 과거 영상촬영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학생과 부울경뉴스 관계자, 영산대학교가 함께 부울경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등의 이슈가 되는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 편집하여 일본지역으로 적극 홍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산대학교 강승엽 교수는 “이제 부울경뉴스가 부산, 울산, 경남, 서울 경기도 등의 홍보 범위에서 일본지역으로 확대되는 글로벌화 경향에 대하여 축하를 드린다”고 말한다.
이에 부울경뉴스 안태준 대표는 “오늘 강승엽 교수님과 학생이 찾아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한 뒤,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승엽 교수님과 학생들의 영상촬영 등에 참여하게 되어 무궁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현재 부울경뉴스는 영상사업단, 본부 사업단, 교육사업단, 실버기자협의회, 광고사업단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고 문화융성과 경제부흥에 도움이 되는 언론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2012년 10월 30일 부울경뉴스와 영산대학교간의 산학협력가족회사로 협약서를 체결한 문서를 2013년 2월 6일 영산대학교 강승엽 교수가 전달!!! -

한편,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와 지난 2012년 10월 30일 본 사무실에서 산학협력가족회사 협약서를 체결했었다.
부울경뉴스와 영산대학교는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전문인력 양선과 부울경뉴스 제반 분야 발전을 위하여 양 기관간 산학협력체제로서의 영산대학교 가족회사에 동의하여 다음 사항을 신의성실에 입각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부울경뉴스와 영산대학교는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위하여 인적교류(공동현실 제반분야에 관한 연구 및 교육, 현장인력 교류 등), 경영 및 기술, 법무, 디자인, 외국어, 정보 등 제반사항 교류, 시설, 장비의 교류(양 기관의 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활용 등), 학생현장실습 및 취업, 기타 협의에 의한 맞춤형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 등 대하여 공동으로 협력한다.
뿐만아니라 산학협력에 필요한 경비는 상호협의하여 결정하며, 본 협약서는 부울경뉴스와 영산대학교가 협약서에 서명한 날로부터 발효하며, 그 기간은 기본적으로 3년으로 하며, 단 만기일 6월 이전에 일방의 서면통보가 없는 한 자동적으로 2년의 그 효력을 연장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는 인터넷 시대의 강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이벤트, 교육 등 다양한 알찬정보를 제공하고 정치권과 공무원, 국가와 지자체, 공단, 공기업, 시민단체 등에 상당한 신뢰를 받고 있어, 앞으로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와 함께 일본 등 언론, 동영상, 미디어와 관련하여 국제적인 지위와 역할을 맡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영산대학교 강승엽 교수, 안태준 부울경뉴스 회장, 김순애 부울경뉴스 영상 사업단 대표, 김정숙 부울경뉴스 본부 사업단 대표, 영산대학교 학생 등 영상제작 등의 방법에 대한 설명에 경청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