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는 지난 4월 22일(화) 오후 2시 영산대학교 반송캠퍼스에서 신문방송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울경뉴스가 인터넷방송을 포함하여 부울경지역에서의 지위와 역할론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부울경뉴스과 부울경신문 대표 안태준 박사, 부울경뉴스의 신문사와 인터넷방송 등의 부울경지역에서의 역활론에 대하여 특강하고 있다.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간의 제휴체결한 이후,  지난 2012년 11월 19일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방송뉴스를 제작하여 작업한 작품을 온라인에서 송출하고 있다.

이날 안태준 박사는 부울경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벤트, 교육, 환경, 영상제작 등에 대하여 설명해 줘, 이론과 실무에 도움을 주었다.

▲ 강승엽 영산대학교 교수는 부울경뉴스와 현약이후, 지속적으로 학생과 함께 이론과 실무 중심의 영상을 촬영, 편집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지역에 홍보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어 안 박사는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 정책기조, 경제부흥, 문화융성, 국민안전, 통일기반조성 가운데, 문화융성을 중심으로 하여 부울경지역, 즉 부산, 울산, 경남, 경북, 서울 경기도 등의 지역에서 문화관련 컨텐츠를 발굴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학생 여러분 또한 시대에 맞춰 설명 해줘, 학업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강승엽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오늘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를 초빙, 신문사의 역할과 인터넷방송 운영 등에 대하여 이해를 하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 실시할 학생들의 과제, 지역 축제나 지역특산물, 문화향기, 유명한 볼거리 등을 부울경뉴스와 학생 등이 역할 분담으로 촬영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편집하여 일본 지역으로 홍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부울경뉴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지역으로 촬영내용이 송출되는 시대, 즉 부울경뉴스가 글로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울경뉴스 안태준 박사의 부울경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나 문화제 그리고 유명한 볼거 등의 촬영, 홍보, 인터넷방송 제작 등의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고,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하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촬영의 방법론에 대하여 분담방법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있다.

현재 부울경뉴스는 실버기자, 부울경지역의 기자, 상가번영회 사업단, 영상사업단, 본부 사업단, 교육사업단, 광고사업단, 환경사업단, 사회공헌사업단 등을 중심으로 사회단체 중심으로 사업을 전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법학사는 현재 영산대학교 경임교수로서 공직자반(경찰, 행정, 소방공무원, 의원 등)에서 학부와 대학원에서 행정법, 평생교육론, 법률실무, 지방자치, 정책실무, 행정정책사례, 지방자치실무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