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매년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부울경지역을 중심으로 알찬 시사정보뉴스를 전해 드리고 있다.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는 2014년 11월 10일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 학생들의 작품으로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 영화제인 베리어프리 영화제와, 부산 비엔날레 축제, 부산에 있는 색다른 카페들의 거리인 이색카페 거리, 이렇게 3가지를 주제로 뉴스를 제작하였다. 또한, 부산 대표 축제 중 2가지인 부산 자갈치 축제와, 동래읍성의 역사를 다룬 동래읍성 축제를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부울경뉴스에서 부울경지역의 알찬시사 자료제공을 하고,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이 직접촬영하고 제작한 알찬 시사뉴스를 영산대학교 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학생 중심의 전국 대회에 참여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여 산학협약의 결과물에 대하여 박수를 보냈다.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김태형 학생 등과 강승엽교수가 2014년 11월 26일(수) 오후 2시 30분 부울경뉴스 사무실에 방문,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박사와 함께 인터넷방송의 홍보방법과 홍보한 컨텐츠의 대외적인 효과 등에 대하여 설명했으며, 또 이번 장애인 등의 소외계층을 위한 주제와 카페의 새로운 트렌드 등의 알찬정보제공의 결과 시청자의 호응을 언급하고, 향후 학생과 교수 등과 함께 영상제작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상호 의견교환을 했다.
한편, 이날 부울경신문과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 강부호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