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는 지난 10월 22일(수) 오후 4시 30분 영산대학교 반송캠퍼스에서 신문방송학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울경뉴스가 인터넷방송을 포함하여 부울경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환경 등의 사회발전변화 현상의 알찬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정보제공과 지역사회의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설명했다.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에게 알차고 시사적인 뉴스정보, 부울경지역뉴스 정보 취재 홍보범위 등에 대한 강의...한편, 안태준 박사는 영산대학교 행정학과 공직자반(경찰, 소방,시군구 의원, 행정공무원 등)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울경뉴스는 그동안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간의 협약한 이후, 지난 2012년 11월 19일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방송 시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취재, 편집 제작한 뉴스를 제작하여 작업한 작품을 온라인에서 송출하고 있다.
이날 안태준 박사는 부울경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벤트, 교육, 환경, 영상제작 등과 기장군평생교육원의 태성 힐링노래교실,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문화예술보급회, 부울경뉴스 영상보급회 등 에 대하여 설명해 줘,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 학생에 이론과 현장의 실무교육분야에 도움을 주었다.
한편, 강승엽 영산대학교 교수는 "부울경뉴스와 협약이후, 지속적으로 학생과 함께 이론강의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부울경지역에서의 지역 시사정보 가치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신문방송학과 3학년 학생들이 현장을 방문, 영상을 촬영, 편집하여 알찬정보뉴스를 제작하도록 하 학생들에게 현장경험을 획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장애인휠체어와 전동스쿠터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통일공원 진입로 두곳의 개선, 그밖의 다수 개선사항 촬영

이어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 정책기조, 경제부흥, 문화융성, 국민안전, 통일기반조성 가운데, 문화융성을 중심으로 하여 부울경지역, 즉 부산, 울산, 경남, 경북, 서울 경기도 등의 지역에서 문화관련 컨텐츠를 발굴 취재하여 편집하여 적극 홍보를 하고 있다. 

▲ 기장군장안읍사무소지난 8월 25일 집중호우로 범람현장전경

이번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 학생들이 유익하고 시사적인 정보가치의 뉴스제작을 한 내용을 학생과 함께 뉴스 시사회를 갖고, 역시 부울경뉴스에서도 장애인에 편리하도록 개선한 인도시설과 집중호우 이후 특별재난지역에서의 피해복구의 진행사항을 제작하여 함께 알천 영상 뉴스제작을 하여 홍보할 계획이어서, 산학쌍방에 도움이 되고, 시청자에게는 알찬 시사정보의 제공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