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승엽 교수와 학생 중심의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부울경 관련 영상자료제공을 하고 대외적으로 적극홍보를 하였다.
이번 영산대학교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난뒤, 강승엽 교수는 "대회 준비를 위하여 밤낮으로 고생한 김태형, 이주영 학생 등에게 이론과 현장실무 학습효과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의 협조 덕분으로 생각하며 대외적 홍보에 적극 추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와 산학협동으로 영상제작을 위한 자료협조를 하고, 학생의 언론과 인터넷방송의 지도 등을 해오고 있어, 앞으로 더욱 더 기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는 2014년 한해동안 실버기자 중심으로 영화2편을 제작하여 부산과 서울에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해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또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사회를 개최하여, 올 한해동안 부울경뉴스 실버기자로서 대외적으로 위상을 더 높히고 있다.
또한, 부울경뉴스 문화예술사업단에서는 가수 태성과 가수 주희를 각각 사무국장과 재무국장으로 위촉하고, 부울경뉴스 부설 기장군평생교육원에서 태성힐링노래교실을 운영해 주변의 호응이 대단하다고 말한다.
태성힐링노래교실은 매월 2~3명의 초대가수를 초청하여 신곡을 듣고 트롯의 경향을 수강학습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울경지역에서 노래교육의 차원이 다른 노래교실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는 부울경지역에서 발생되는 시사정보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하루 대략 80건 정도를 뉴스기사화를 하고 있어, 시청자나 독자에게 유익한 인터넷신문으로서의 위상을 확대강화를 하고 있고, 또 오프라인 신문 부울경신문으로 대외적 홍보를 하고, 그 결과 지역의 행정정책의 가늠자의 역할이 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고 한다.
이에 좀 더 시청자에게 알찬 정보로 접근하기 위하여 부울경뉴스는 문화융성사업을 구체화를 위하여 문화관련 다양한 컨텐츠개발을 하여 "가칭 부울경뉴스 힐링트롯TV" 개국 인적구성을 마무리 하고 난뒤, 즉시 문화관련 영상컨텐츠를 제작하여 11월 20일 경에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울경뉴스는 부울경뉴스 협동조합과 함께 신문과 잡지, 출판, 교육, 문화, 광고, 이벤트, 영상촬영과 편집을 하여, 조합원과 회원의 품앗이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지난 10월 31일 기획재정부에 유통상품으로 "칡즙과 천지개벽, 힐링노래교실과 음악회, 영상제작 등을 추천하여 상품출품하여, 조합원과 회원들에게 수혜가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강부호 부울경뉴스 해설위원은 인문학, 즉 시낭송회를 통해 홍보를 하고, 기체조 등으로 노인건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는 회원의 건강과 단합을 위하고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하여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와 부울경뉴스 산악회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얼마남지 않은 2014년 한해동안, 부울경뉴스는 부울경지역에서 최고의 알찬 시사정보의 제공과 함께 국민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문화영상사업의 확대강화를 하여 문화영상컨텐츠를 제작홍보할 예정이며, 부울경뉴스의 기자, 국장, 본부장, 논설위원, 공헌국장 등의 협조에 의해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의 브랜드 가치 상승의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문화영상컨텐츠발굴을 위하여 유능한 인적구성에 의해 사업의 구체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