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가족 여러분,

반갑고 고맙습니다.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

부울경뉴스의 2012년 과제와 2013년 전망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이어 부울경신문에 대해서도 언급하고자 합니다.

부울경뉴스는 지난 2008년도에 신문등진흥에 관한법률에 의거하여 등록인가를 받아 전국을 취재범위로 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이벤트,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울경뉴스는 사업의 확대개선을 위하여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의 제휴 및 독점홍보를 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여 지부와 지회를 중심으로 환경분야에 특성화하여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안태준 부울경뉴스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법정 이사 겸 해양환경연수원장을 겸임하고, 지부와 지회의 임원등을 초빙하여, 환경교육 및 회계처리 등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부울경뉴스의 사업확대강화를 위하여 부산시 16개지자체 실버기자협의회를 구성했으며, 또한 기장군 중심의 실버기자를 구성하여 다큐멘트리, 언론역할, 환경봉사 등의 다양한 사업활동을 통하여 수혜를 주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울경뉴스 실버기자협의회 회장 등은 방송 아침마당에 출현하여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삶의 활력과 희망을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실버기자 가운데 실버영화제 대상과 동상 등의 수상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기장군 실버기자 역시 부산시 실버미인대회 미인으로 뽑혀 부울경뉴스 가족으로서 대외적으로 다양한 성과물을 나타낸 한해라고 보여집니다.

부울경뉴스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하여 봉사를 하기 위하여 부울경연예인협회를 구성하여 매월 1회의 가수의 노래재능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울경뉴스는 부울경연예인협회 가수 가운데 노래곡명 등 가능성 있는 분을 대상으로 뮤직비디오를 무상으로 제작하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홍보를 하여 유명 가수로의 인식 함양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울경연예인협회 가수의 이미지 향상을 위하여 다음 뉴스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검새 다음, 네이버, 판도라, 네이트, 야후 등에 노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기자 여러분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부울경뉴스는 항상 더불어 나눔과 봉사를 통하여 각자의 소질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과 함께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부울경뉴스는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서울 경기도, 전북도, 전남도, 경북도, 제주도 등에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지부 임원진과 함께 사업활동의 대외적인 홍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는 인터넷 신문의 국가와 지자체의 신뢰확보와 함께 대외적인 이미지 향상에 알찬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를 오프라인으로 홍보를 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안태준 이사 겸 연수원장은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부울경신문을 지난 2012년 1월 등록인가를 받았습니다.

부울경신문은 네티즌 중심의 인터넷에서 부울경뉴스에서 홍보를 한 내용을 재차 오프라인 분야를 선호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종이신문을 발간하고 배부하여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이 또한 대단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부울경신문은 법인신문이며, 일반주간지로서 전국을 취재범위로 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은 앞으로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 함께 기자님, 논설위원님, 부울경연예인협회 가수, 기장과 양산 및 울주군 그리고 경남 함안 상가번영회 가족 여러분에게 보다 더 삶의 희망과 나눔 그리고 일자리창출과 사회의 봉사사업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입니다.

부울경뉴스는 사단법인 동다송문화원과의 제휴를 통하여 함께 연구하고 다도(차)문화의 대외적인 이미지 홍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 한해 동안은 부울경뉴스 가족 여러분에게 나눔과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부울경뉴스 소속의 부울경연예인협회 후원회, 부산시 및 기장군 실버기자의 수혜적인 교육강화, 상가번영회,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의 지정기부금의 확보, 국비와 시비 등의 확보를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 가족 여러분,

2012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2013년에는 다함께 공동의 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다양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가족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2012년 11월 12일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 대표 안태준 박사

기장군평생교육원장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기장뉴스/동부산뉴스 대표

건보공단 기장지사 자문위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등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