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6월 24일 오전 11시 사무실에서 기장군 메르스 예방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하여 지역분위기를 촬영을 했다.

▲ 강부호 원장, 임성희 회장, 가수 정희, 가수 예림

이날 강부호 원장을 비롯하여 임성희 기장군 동화구연웃음힐링봉사단 회장, 가수 정희, 가수 예림이 출연해, 기장군 메르스 영향에 따른 병원, 약국, 재래시장 등 지역적인 분위기를 촬영했다.
임 회장은 “기장군수를 비롯하여 기장군의회 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기장군보건소, 기장군재난안전본부 직원, 공무원, 경찰, 소방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메르스 예방을 위하여 선제적 대응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 형제수산 임성희 대표

 <참조> 강부호 원장은 부울경뉴스 해설위원이며, 가수 정희는 뚝뚝뚝, 해바라기 사랑의 노래가 있고, 가수 예림의 노래는 백번천번, 몰라요 몰라, 의왕이 좋아, 마지막 내사랑이 있다. 또한 임성희 회장는 기장 미역 금 다시마, 기장멸치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기장군 형토기업, 형제수산의 대표이다.[촬영편집 후원 부울경뉴스와 비영리민간단체 부울경연예인협회 본부 및 기장군지부 시낭송분과, 가수분과, 동화구연분과 회원, 공예분과, 색소폰분과, 기타분과, MC 겸 기확분과, 도예분과, 동서양미술분과, 민요분과(국악) 등]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