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연예협회(회장 가수 성일)는 지난 2012년 8월 31일 기장군청 대강당에서 발족하여 매월 1회 문화적으로 소외계층을 찾아가 노래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부울경연예인협회는 회장 가수 성일, 부회장 가수 구경숙, 가수 최천일, 사무국장 가수 오례, 가수 이사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부울경연예인협회는 부울경뉴스 소속으로 당 단체 소속의 가수의 대외적인 봉사활동 등에 대하여는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부울경연예인협회 소속의 유능한 가수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여 신문과 인터넷 신문,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대외적인 홍보를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중앙회 차원으로 부산, 울산, 경남, 경북 등에서 개최되는 환경음악회에 우선적으로 부울경연예인협회 소속 가수를 출연하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부울경뉴스 관계자는 말했다.

이에 부울경연예인협회 회장 가수 성일은 “이번 부울경연예인협회를 기장군청 대강당에서 발족하여 매월 1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노래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회원 가수의 더 많은 무대에 출연할 수 있도록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와 함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일가수

안녕하십니까. 가수 성일입니다. 매월 1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갖고 있는 재능으로 노래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부울경연예인협회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부울경연예인협회의 소외계층을 위하여 노래봉사와 함께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에서 개최하는 환경음악회, 그 밖에 다양한 축제행사에 출연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 관계자가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