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이 공식출범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지난 2013년 1월 16일 본 사무실에서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동영상제작 등의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축하는 차원에서부울경연예인협회 제5회 시무식 겸 방송촬영 등의 행사가 함께 개최되었다.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동부산뉴스 대표이면서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중앙회 이사 겸 연수원장이시면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이신 안태준 법학박사님, 백월인 부울경뉴스 기장군상가번영회 사무국장, 부울경뉴스 실버기자 여러분, 부울경연예인협회 가수 성일, 가수 최천일, 가수 오례, 가수 김호, 기획이사 가수 김완수, 친목이사 가수 현소리, 그 밖에 가수 김복기, 가수 주영아, 가수 이민정, 가수 휘파람, 가수 김관빈, 가수 유광, 가수 여포, 가수 정경자, 가수 서연주씨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다음과 같다.

오늘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하신 부울경연예인협회 소속 가수 여러분과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관계자님,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관계자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출범은 부산시 제2012-9호로 2012년 12월 26일인가를 받아 2013년 1월 11일 법인등기를 마친 영리법인입니다.

부울경뉴스 합동조합의 주요업무로는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동영상 편집 제작 등이며, 이 모든 사업활동의 대외적인 홍보는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이 맡아 이뤄질 것입니다. 이미 부울경뉴스는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전북, 충남, 서울 경기도 등의 전국적인 조직시스템을 갖고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 함께 국비, 시비, 군비, 구비를 받아 해당지자체별로 적극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이 또한 홍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부울경연인협회,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 모두에게 수혜적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이 앞장서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협동조합기본법 제1조에서 “협동조합의 설립·운영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통합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동조합은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ㆍ생산ㆍ판매ㆍ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조직”입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정관 제2조에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둘 이상 유형의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원의 경영 개선 및 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정관 제55조에서 명시한 사업의 종류는 목적달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합니다.

△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훈련 및 정보제공

△ 조합간 협력을 위한 사업

△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 조합원의 소비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구입․생산․가공하여 공급하는 사업

△ 조합원의 소비생활에 필요한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 조합원의 생활개선 및 교육․문화․인쇄․출판․광고․이벤트․동영상제작․편집 사업

△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연합회나 전국연합회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 사업과 관련된 부대사업

△ 사업을 생산자, 생산자단체 및 문화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그러므로,

2013년 협동조합의 시대이며,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특히 오늘 참석하신 관계자 여러분을 위하여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동영상 제작과 편집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조합원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또는 연합회나 전국연합회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또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조합원에게 수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관계자가 밝혔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