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2015년 1월 8일 오후 2시 사무실에서 행복살이지원센터(대표 김나연 박사)와 영상촬영, 부울경연예인협회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 협조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 행복살이지원센터 대표 김나연 박사와 강사 회원

이날 행복살이지원센터 대표 김나연 박사는 "부울경뉴스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영상촬영, 부울경연예인협회의 사업활동을 연계하여 일자리창출 등의 상호 업무확대 강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연구 검토를 하겠다"고 말했다.

▲ 부울경뉴스 강부호 해설위원, 노리비전 노리정PD와의 영상촬영 등에 대한 경험담 대화..

또한 부울경뉴스는 1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사무실에서 미국에서 수십년동안 케이블방송분야에서 프로듀서업무를 보면서 영상제작과 송출을 하고 있는 뉴욕 소재 노리비전TV 노리정PD가 방문, 업무협조를 위한 대화를 나눴다.
노리비전TV 노리정 PD는 "영상분야는 미국과 한국과의 문화환경이 다르지만, 앞으로 한국은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대의 종언이 올것이고, 모든 영상과 뉴스는 인터넷 세상으로 변화를 예상하며, 이미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에 맞춰, 한국의 스마트 폰에 맞춰 다양한 소비자 계층이 선호하는 영상촬영을 하여 즐겁고 재미있는 스토리영상을 촬영하기를 기대하면서, 선진적인 영상제작의 아이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부울경뉴스는 유튜브, 뉴스 검색, SNS, 카톡, 카카오스토리 등의 스토리에 맞춰 다양한 영상제작을 위하여 기존의 대학과의 제휴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영상제작을 위하여 시민단체와 합종연행을 통하여 좀더 확대 강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