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2012년 11월 9일(금) 오전 10시 30분 본 사무실에서 기장군상가번영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백월인 사무국장은 "부울경뉴스 기장군상가번영회는 다음과 같은 명칭과 목적, 사업범위를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단체의 명칭은 부울경뉴스 기장군상가번영회라 칭하고, 본 단체의 용어는 다음과 같다.

이어 "기장군이라 함은 지자체로서 행정의 주체가 되는 단체를 말하고, 상가라 함은 회사를 포함하여 상업적인 행위를 말한다. 또한 번영회라 함은 상가들의 모임을 통하여 상가를 번영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본 단체는 "회사를 포함하여 상인들의 자유민주적인 모임으로 각각의 상가의 번영을 위하여 언론과 답례품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수익적인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본 단체의 사업범위는 "회원 상호간의 수혜적인 사업, 회원 수익적인 다양한 방안, 회원 언론과 답례품 등을 활용한 홍보, 회원 상가로 등의 출판, 회원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음악회 재정지원, 회원 먹거리와 볼거리 및 할거리의 전시회, 회원 권익확보와 회원 상품의 적극홍보위한 품평회 등, 회원의 할인 가맹점운영,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라고 했다.

한편, 부울경뉴스 기장군상가번영회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모임을 갖는다고 했으며, 또한 매월 동부산뉴스로 회원의 경제적인 수혜가 될 수 있는 상가번영회 방안 등을 다양한 아이디로 적극 홍보하게 된다."라고 했다.

앞으로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은 양산시, 해운대구, 울주군, 경남 함안군, 창원시 등에도 상가번영회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울경뉴스는 "부울경신문, 기장뉴스, 동부산뉴스, 양산웅상뉴스, 울주뉴스, 상가번영회, 부울경연예인협회, 부산시 16개 지자체 실버기자협의회, 기장군실버기자, 부산, 울산, 경남, 창원, 전남, 전북, 경북, 경기도, 서울시, 충남 등에 본부장을 두고 사업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