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62-1번지 주민은 지난 2014년 8월 25일 집중호우로 인하여 주택과 도로침수가 발생하여 피해복구 차원에서 기장군에서 집수정설치를 하고 인접한 계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지난 2014년 8월 25일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도야마을 입구 집중호우 피해지역

기장군은 차량사고의 사전위험예방을 하고 집중피해의 예방차원에서 계획도로 소2-295와 소 3-104번지의 도로개설과 집수정의 위치에 맞게 개설을 조속히 실시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사진은 붉은선은 사도, 옆 도로의 도시계획도로의 일부 개설로 인하여 대형츄레라, 택시, 트럭 등의 진입으로 사고위험노출..좌우회전 어려움 노출됨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도야마을 주민은 “최근 기장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하여 원형보전을 하면서 도로를 파훼쳐 새로이 도로를 포장을 하고, 재차 도로개설을 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야기하여, 결국 기장군의 이중적인 예산낭비를 왜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 마을주민은 집수정의 위치 하천옆 개설은 잘못되었다고 말함

특히 집중호우의 예방차원에서 도로가에 설치하는 집수정의 불필요한 위치와 집수정의 설치위치와 규모에 대하여 갈등이 노출되고,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피해를 받은 주민은 도로개설과 함께 집수정의 위치이전과 함께 부산과 울산간의 도로에서 진입되는 도로를 개설한 후 연결도로의 개설 중단으로, 최근 큰 츄레라의 주·정차나 택시나 자가용, 트럭 등의 진입이후 재차 돌아가는 과정에서 차량의 사고위험이 노출되고 있다.
특히 비영리단체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 역시 "도시계획도로의 개설 중단지역에 대형 츄레라의 진입으로 주택가의 인명의 사고 역시 노출되고 있어 조속한 시일내 개선을 하여 줄 것과 집수정의 위치 이전 개설"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기장군 장안읍 피해복구를 요구하는 주민은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개설과 집수정 위치를 이전하여 개설하여 장안읍 도야마을의 청정하고 깔끔한 도로개설과 집수정의 작품을 만들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안읍 명례리 도야마을의 집중호우 피해예방과 차량사고위험의 예방차원에서 김대군 군의원은 기장군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민원을 해결할 것이라고 하면서,  "기장군과 기장경찰서 공조속에 안전하고 행복한 큰기장, 넉넉한 기장 따뜻한 기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