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NH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 수상식

동부산농협 송기상 정관지점장은 지난 4월 20일 더케이호텔에서 본 시상식 개최된 행사에 농협의 내부행사로 인하여 참석이 불가하였다.

이번 "2022년도 NH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 수상식"이 6월 19일 동부산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손해보험 오세윤 부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동부산농협 송기상 정관지점장에게 수상하였다.

이날 수상식에는 동부산농협 송수호 조합장, 박영혜 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장, 동부산농협 이·감사들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송기상 정관지점장은 농협의 일반 직원들은 한번도 대상 수상을 하기 어렵다는 농협보험연도대상을 2001년도 전국농협 공제세일즈왕 수상, 2003년도 농협공제발전특별공적상(과장 특진), 2004, 2005, 2006, 2007, 2009, 2010, 2011년도 농협보험연도대상 수상에 이어 2012년, 15년도 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수상을 했다. 또한, 2013년, 2014,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년도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을 하였으며, 2022년도 NH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을 수상하여 총 21번째이다.

송기상 동부산농협 정관지점장은 "정관면에서 태어나 정관초등학교, 장안중학교, 부산장안고등학교, 동국대 대학원(경주)을 졸업하여 단 한번도 기장군을 떠난적이 없는 토박이로 1993년 12월에 정관농협(현 동부산농협 정관지점)에 입사하여 농협의 다양한 사업을 공부하던중 보험에 대한 남다른 시각으로 시작하여 지난 20년간 신속한 사고처리와 열정적인 노력으로 지역민의 투터운 신뢰를 얻어 지난 2001년부터 꾸준히 수상을 연속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동부산농협 송기상 정관지점장은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2004년에 전국농협공제보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공조모)을 만들어 농협 임직원 4,500여명의 회원이 있는 공조모의 전국회장을 역임하였고, 농협보험교육원을 비롯하여 전국의 농협에 300여 차례의 강연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 동부산농협 송기상 정관지점장은 “농협보험은 생명보험, 농업인실익정책보험, 손해보험 등 100여종의 보험을 판매하고 있으며, 농협보험은 대부분 지역농축협 직원들이 판매하고 있으며, 보험료가 저렴하고 사고처리도 빠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