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열 (주)대한·신라가설산업 대표는 지난 2023년 3월 1일 기장군 일광읍 당곡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최진열 (주)대한·신라가설산업 대표(부울경연예인협회 자문위원장)는 지난 2017년부터 최진열 YK베이스볼파크 대표와 ㈜ 대한가설산업 부사장으로서 재임하면서 추석과 설 명절 맞이 불우한 이웃과 독고노인, 취약계층, 인접 마을의 주민 등에게 성품 등을 전달했다.

▲ 최진열 (주) 대한·신라가설산업 대표이사

 뿐만 아니라 최진열(주)대한·신라가설산업 대표(부울경연예인협회 자문위원장)는 수년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독고노인, 취약계층, 관내 야구부, 부산기장경찰서, 부산기장소방서, 기장군도시관공단 등에 고유의 추석과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스한 사랑을 전달하였다

 또한, 최진열 (주)대한·신라가설산업 대표(부울경연예인협회 자문위원장)는 지역사회의 소금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회의 사각지대에 많은 선행활동을 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많은 기여와 지역사회발전과 지역문화에 공헌을 하여, 그 공적을 인정받아 정종복 기장군수 표창패를 받았었다.

 이번 기장군 일광읍 당곡마을 주민으로부터 받은 감사패에는 "지난 2023년 3월 1일 평소 당곡마을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그 동안의 노고가 지대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날의 행운과 사업번창하시기를 기원하며 그 감사함의 마음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