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주최, 부울경연예인협회는 9월 24일 오후 2시 명품면가 식당에서 기장군장애인휠체어·전동스쿠터 연합회 회원들에게 사랑의 성품전달을 했다.
이날 부울경연예인협회 안태준 본부 회장을 비롯하여 임성희 기장군지부 부회장, YK베이스볼 파크 대표 최진열 자문위원, 박동근 기자, 김종률 교리주공 이장, 최희 정관면 한미모 회장, 가수 정희·예림, 강정숙 한미모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랑의 성품전달은 부울경뉴스 주최, 부울경연예인협회는 자문위원, 탐마트 기장점, 메가마트 기장점, 이장 등의 협조를 받아 매년 2번이상, 설(구정)과 추석을 맞아 장애인에게 성품과 식사제공을 하며, 즐겁고 행복하고 훈훈 명절맞이를 할 수 있도록 수년동안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회원 및 시청자 여러분, 추석 명절 풍성하고 정이 넘치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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