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12월 26일 부산시 등록이후, 2013년 1월 법인등기를 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주요사업으로는 신문, 잡지,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영상사업 등이며, 이를 본격적인 사업구체화를 위하여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부울경뉴스 기자협의회, 부울경뉴스 산악회, 기장군장애인휠체어·전동스쿠터연합회를 구성하여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협동조합기본법 제2조 1호의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사회공헌사업분야 지원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회원상가의 번영을 위하여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 비용을 지출하여 영상촬영을 하고 편집하여 매월 오프라인 신문 부울경신문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의 영상촬영편집을 한 상가회원은 트위트, 페이스북, MSN, 네이트, 구글, 유튜브, 네이버 동영상으로 홍보를 하고 휴대폰으로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장군장애인휠체어·전동스쿠터연합회 회원을 위하여 매월 식사제공과 함께 지역업체의 협조를 받아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민의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를 통한 공동구매, 공동소비의 방법으로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의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부울경뉴스 영상보급회는 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해당 지역별 영상사업단 사무국장제도를 활성화하여 영상컨텐츠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며, 부울경뉴스 독자권익위원의 독자권익을 위하여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뉴스기사 생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는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부울경뉴스 기자협의회, 부울경뉴스 영상보급회, 부울경뉴스 산악회, 기장군장애인휠체어·전동스쿠터연합회를 통한 회원의 사업번영과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어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합니다.
제1조(목적) 이 법은 협동조합의 설립·운영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통합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협동조합"이란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조직을 말한다.
제10조(국가 및 공공단체의 협력 등) ① 국가 및 공공단체는 협동조합등 및 사회적협동조합등의 자율성을 침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국가 및 공공단체는 협동조합등 및 사회적협동조합등의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하고, 그 사업에 필요한 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다. ③ 국가 및 공공단체는 협동조합등 및 사회적협동조합등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