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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안태준)는 2022년 02월 13일 오전 10시 회원들과 함께 동부근린공원 인접한 도로가 도색을 한지 오래 되어 낡고 퇴색되어 도로가 갈라지고 동부리 주민들의 산책을 하기에 미관상 좋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사항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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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동부근린공원 인접한 도로 포장한 색깔이 낡고 퇴색되고 도로가 갈라져 있는 현상 |
기장군은 지난 2022년 1월 21일 기장군 기장읍 동부근린공원을 방문하여,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 쉼터와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부울뉴스 등의 신문을 통하여 대외적으로 홍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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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동부근린공원 인접한 도로 포장한 색깔이 낡고 퇴색되고 도로가 갈라져 있는 현상 |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는 한달에 수천명이 이용하고 있는 동부근린공원 인접도로가 낡고 퇴색되고 갈라져 있는 상황을 방치해놓고 있어 주민은 기장군 도로정책에 대한 무관심에 대하여 의아해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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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동부근린공원 인접한 도로 포장한 색깔이 낡고 퇴색되고 도로가 갈라져 있는 현상 |
이에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는 회원들과 함께 동부근린공원 인접도로를 방문, 현장 문제사항을 확인하고 기장군 해당부서에 조속한 시일내 개선을 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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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 회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 대다수 회원은 동부근린공원 인접도로의 색깔이 낡고 탈색되고, 갈라져 있어, 재포장을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
이날 참석한 회원 다수는 ”기장군 동부근린 공원 인접한 도로(동부3리“한신아파트” 뒤 동부근린공원 진입로)가 포장한 이후 갈라지고, 도색한 색깔이 퇴색되어 재포장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매월 수천명이 아침과 저녁에 산책을 이용하는 도로를 조속한 시일내 개선을 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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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 회원 등과 함께 동부근린공원 현장방문, 도로의 낡고 퇴색되고, 갈라지고 주민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사항의 재포장 등으로의 개선을 촉구함. |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는 ”기징군은 동부근린공원을 방문하여 독서의 쉼터와 치유의 숲 조성을 언급한데“ 대하여 이번에 동부근린공원 인접도로가 낡고 퇴색하고 갈라진 도로를 동시에 개선을 하여 줄 것을 촉구하며, 조속한 시일내 개선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글 /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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