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읍 동부근린공원은 아침 저녁으로 동부리 남녀노소 주민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공원이다. 동부근린공원이 준공이 되고 난뒤, 공원광장 주변에는 사계절에 맞춰 화단조성을 하여 공원을 찾는 남녀노소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말한다.
 근린공원 중앙에는 정자가 설치 되어 주민의 쉼터로서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근린공원 산책로가 위험이 노출되어 지난 2015년 8월 한신그린코아아파트 경로당에서 확대반상회의에서 주민의 건의를 받아 들여, 군수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속한 시일내 개선을 한다고 했지만, 벌써 수개월이 지난 지금 아무런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의아해 하고 있다.
이에 동부근린공원 산책로 내림막길에는 남녀노소의 맨땅의 경사로로 인하여 사고위험 방지를 하여 주고, 산책로에는 톱밥이나 헝겁으로 포장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사례로 기장읍 교리 근린공원의 산책로의 포장형식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항상 고생하는 기장군 담당공무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주민과의 약속한 사항을 조속한 시일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