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광명사 정류장, 일하지 않는 담당 공무원 퇴출해야

기장군 정관읍 방향의 광명사 정류장은 기장군 지역이 아니기에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곳인가?

기장군에서 인구가 관내에서 제일 많은 기장군 정관읍이면서, 예림마을 광명사 정류장에는 기장군행정의 소외적인 지역으로 취급하고 있는 데 대하여, 주민은 세금도 동일하게 내고 있는 데 왜 불공정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받아야 하는지 대하여 의아해 하고 있는 것이다.

- 기장군 예림마을 광명사정류장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발생가능성 존재, 잡초제거와 청결유지해야

그동안 기장군에서는 정관읍 광명사 정류장(정관읍 방향)에 대하여는 무관심 뿐만 아니라 아예 여외지역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일하지 않은 해당 담당 공무원을 퇴출시키고, 민간인으로 대체를 하여야 주민의 행정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장군 정관읍 광명사 정류장은 가까운 곳에 유명사찰이 있어 외부인과 주민이 자주 찾는 곳이어서 기장군 환경이미지를 접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기장군집행부에서는 다른 정류장은 잡초 제거 등의 대청소를 자주 하고 홍보까지하면서, 왜 기장군 정관읍 광명사 정류장 만큼은 유독 잡초제거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하여 기장군과 기장군의회에 민원제출하여 퇴출시켜야 하지 않을까?

주민여러분,
기장군 정관읍 예림마을 광명사 정류장 관리 엉망에 대하여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는 "기장군에서는 조속한 시일내 담당공무원을 퇴출시키던지, 아니면 광명사 정류장을 잡초제거, 대청소, 불조심 등의 요주의 지역으로 선정, 항상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사계절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