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읍 방향의 광명사 정류장은 기장군 지역이 아닌가봐요. 인구가 관내에서 제일 많은 기장군 정관읍이면서 예림마을 광명사 정류장에는 기장군행정의 소외적인 지역으로 취급하고 있는 데 대하여, 주민은 세금도 동일하게 내고 있는 데 왜 불공정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하는지 대하여 의아해 하고 있다.

기장군에서는 정관읍 광명사 정류장(정관읍 방향)에 대하여는 무관심 뿐만 아니라 아예 여외지역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해당 담당 공무원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기장군 정관읍 광명사 정류장은 가까운 곳에 유명사찰이 있어 외부인과 주민이 자주 찾는 곳이어서 기장군 환경이미지를 접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기장군집행부에서 다른 정류장은 잡초 제거 등의 대청소를 자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장군 정관읍 광명사 정류장 만큼은 유독 잡초제거 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관내에 유명하다.

기장군 주민 여러분,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광명사 정류장이라고 보입니까. 아님 잡초밭, 더 나아가 겨울철 화재의 위험성이 노출되어 있는 곳이다.

이에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와 주민L, P씨는 "기장군의회 차원에서 정관방향 광명사 정류장 잡초제거 현황과 매년 월별 환경개선 시스템 구축여부, 공공근로 할용여부, 공무원의 순찰 횟수와 지적 사항 등 행정감사 내지 조사를 하여, 직무태만을 행하는 해당 공무원은 기장군에서 퇴출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