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울경뉴스 입니다.
병신년을 보내며 정유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병신년에는 알차고 정보가치 있는
10만6천건 이상의 신문기사를 양산하여
시청자나 독자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공신력 있는 언론기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공정하고 공신력 있는 기사를 양산하고, 정책방향의 가늠자 역할 이해를 위하여
원문자료를 제공하여, 알찬 정책판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아울러
부울경뉴스는 비영리민간단체 부울경연예인협회,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
함께 찾아가는 건강음악회,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 해양환경음악회를 
촬영하고 편집하여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를 하여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생활문화가치의 실현을 위하여 20여개 동아리 단체를 중심으로 하여
기장군생활문화연합회를 출범, 2017년을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시청자, 회원 여러분
병신년 한해 고마웠으며
정유년(2017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드림
법학박사
부울경신문 회장
환경정책포럼 회장
건보공단 자문위원 겸 지역협의위원 등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