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환경정책포럼은 지난 2016년 5월 12일 오후 6시 본 사무실에서 비영리민간단체 관계자와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환경정책포럼 안태준 회장을 비롯하여, 강부호 환경정책포럼 편집국장, 신영철 기자팀장, 이길형 기자, 박동빈 기자, 이명희 기자, 정해숙 부울경뉴스 간사, 임성희 부울경연예인협회 기장군트롯합창단장, 김종문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산 남구지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정책포럼 강부호 편집국장은 " 지난 4월에서 창간호가 발간된 이후 제2호를 편집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출간될 것으로 보이며, 오늘 참석한 기자님,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등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울경뉴스 신영철 기자팀장은 "제가 지난 3년동안 신문사에 몸담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문사의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울경연예인협회 기장군트롯합창단 임성희 단장은 "오늘 신문사와 통합 간담회를 실시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며, 각자의 역할 분담에 따라 홍보, 공익적인 사회적 봉사활동, 찾아가는 마을건강음악회,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 노래교실, 남도민요, 발표회를 함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산남구지부 김종문 회장은 본 단체의 본부와 함께 부산남 구 지부역시 매년 행사를 하고 있는 바다와 하천의 오염감시활동, 자원봉사활동, 환경교육, 수중생태실태조사, 해양환경음악회 등을 개최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바다하천과 환경조성에 기여함에 홍보에 많은 협조를 하여줄 것"을 기대했다.
이에 본부 안태준 회장은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환경정책포럼의 활동강화를 위하여 주민참여형의 영상제작을 위한 시스템화를 하고, 제휴단체의 비영리민간단체, 영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등의 홍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하며, 학생의 진로진학체험처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오늘 참석한 여러분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울경뉴스는 신임 부울경지역(양산시)에 박동빈 사회부 기자를 위촉발령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