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방송연예인학부 방송전공학생은 부울경지역을 중심으로 참신하고 알찬 시사정보뉴스를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영산대학교 방송연예학부 방송전공학생은 2015년 11월 12일 영산대학교 방송연예학부 방송전공 학생들의 작품으로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 영화제인 배리어프리 영화제와,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해운대 영화의 거리, 울주군 간절곶, 해운대 솔밭예술마을 5가지를 주제로 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학생들의 작품을 총감독한 영산대학교 방송연예인학부 강승엽 교수는 “2015년 하반기 동안 함께 대본 기획, 수정작업과 영상촬영에 동참한 방송전공 학생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특히 부울경뉴스 안태준 대표의 ”인터넷발전방향과 기술동향“의 특강과 업무협조를 해 준데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학생이 본교에서 방송의 이론과 실습을 배운 사항을 토대로 영상촬영, 편집 등의 현장기술을 배우고 익힌 학식을 기반으로 하여 방송관련 분야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는 “이번 영산대학교 방송연예학부 방송전공 학생의 작품을 부울경지역의 알찬 시사 정보로 부울경뉴스 인터넷방송 부울경뉴스TV로 홍보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데 대하여 강승엽 교수님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방송전공 학생 여러분이 촬영한 영상을 밤낮으로 편집하고 수정하여 알찬 시사정보 영상작품을 제작한 데 대하여 시청자의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강승엽교수는 “영산대학교 방송연예학부 방송전공 학생의 작품 기획과 촬영, 편집 등의 부울졍지역의 참신하고 신선감이 있는 알찬 시사정보 영상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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