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영세상인과 음식점이 영업이 되지 않아 일정기간 휴업을 하고 정상영업을 하지만 여전히 찾는이 없어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가게는 안녕하십니까
뿐만 아니라 신도시조성을 해놓고 도시기반 시설인 차량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의 아우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 일광 약수정사 입구..고속도로에서 우회도로 개설, 횡계마을에서 일광신도시 도로 개설<자전거도로와 함께 개설해야>

차량소통을 해줄라고 하는 항변의 소리를 부산시와 기장군 관계자ㆍ정치인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

기장군 일광신도시 주민은 부산시민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볼멘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 황계마을에서 일광신도시 진입로 확포장

기장군아파트협의회에서의 교통소통 대책의 볼멘소리의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삼덕마을을 지나서 동원아파트 경계지역에 1차선 우회도로 개설을 하여야 합니다.
둘째, 고속도로에서 진입하는 차량의 소통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기장방향으로 가기전 우측으로 진입로를 개설하여 횡계마을로 진입하여 일광신도시로 소통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셋째, 횡계마을의 진입로를 지나서 마을 안길에는 왕복1차선을 예산절감차원으로 접근 임야방향으로 하여 일광신도시 입구까지 도로 확·장포장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일광면 삼덕마을을 지나 동원아파트 입접하여 우회도로로 개설하면 차량소통에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과 같은 방법을 잘 활용하여 기장군 일광신도시 주민도 부산시민이기에 최소한 교통소통의 대책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장과 일광주민은 인구10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에 최소한의 교통편의를 제공토록 기장군집행부ㆍ부산시ㆍ기장군의회 등이 함께 노럭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