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기장군 봄과 여럼철 특색이 있는 곳을 촬영하여 홍보를 하고 있다, 인간은 하천과 바다의 생태환경보호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있다.
▲ 가수 예림, 몰라요몰라
또한 여름철 가족들이 많이 찾는 일광해수욕장, 문화향수를 느끼는 기장장관청과 기장향교, 올 10월이면 수해복구 공사가 완공되면 좌광천의 신책로와 자전거도로의 확보로 인하여 건강도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부울경뉴스는 부울경연예인협회의 후원을 받아 노래 가수 예림의 "몰라요몰라"을 배경음악으로 하여 홍보를 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기대합니다. 몰라요 몰라(작사 김명옥/작곡 최강산/편곡 최강산/노래 예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내마음 흔들어 놓고
하루 이틀 사흘 기다렸지만 소식은 깜깜
기분 좋을땐 살랑 살랑 온갖애교 다 떨어놓고
토라질땐 말도없이 삐죽삐죽 당신은 묘한 남자야
당신만을 사랑한 나의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말이 뭐 힘드나요
몰라요 몰라 정말 몰라요 당신밖엔 몰라요
몰라요 몰라 정말 몰라요 날 정말 사랑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