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복 법무사

정종복 법무사 사무소가 2015년 5월 27일 기장군 정관면 정관면로 595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종복 법무사는 약 15년간 부산과 울산의 검찰청에서 검찰공무원으로 근무한후 현재는 법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년동안 정종복 법무사는 새누리당 기장군의회 제4,5,6대 군의원으로서 군정을 위해 재임하면서, 기장군의회 제5,6대 군의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이번에 정종복 법무사 사무소 이전은 법률상담의 불모지에 사무소를 기장읍에서 정관면으로 이전하면서, 주요업무는 등기, 민사, 형사, 집행, 가등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할 것으로 보여, 정관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51) 722-7757~9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