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의 창작작품 등의 전시회와 발표를 할 수 있는 모애캘러리 카페가 지난 2015년 1월 16일 개소했습니다. 갤러리라 함은 미술품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모애캘러리 카페의 관장 김일영은 천연염색 작가로서 현재 수강생을 대상으로 천년염색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예작가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분을 부관장으로 초빙하여, 서예와 미술분야의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는 작가의 전시회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모애갤러리 카페에서는 비영리민간단체 부울경연예인협회의 후원으로 국악, 트롯트, 민요, 7080가요발표회 등을 추진하고, 지역 협동조합과 함께 약초의 담금주, 천연염색, 도예전시회 등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힐링 시청자 여러분,
문화예술인의 작품전시회, 음악발표회, 경연대회, 협동조합 상품의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화향기를 느끼고픈 시청자 여러분, 모애갤러리 카페로 방문, 마음의 치유를 하는 힐링프로그램을 공유하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많은 작가 여러분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의 튼튼한 건강을 위하여 산야초 담금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모애갤러리 카페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문의, 051) 722-8659

▲ 김일영 모애갤러리 카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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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