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7월 6일(일) 오후 6시 한국음식에 맞춰 와인먹는 방법론으로 유명한 홍혜선 프랑스요리와 와인수업을 기장군 정관면 모전리 꽃다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부울경뉴스는 홍혜선 파티플래너의 와인선별과 샴페인의 병따는 방법등에 대한 특강을 촬영하여 홍보하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홍혜선 알제리지사 파티플래너는 한국에서 와인을 드시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드리고, 와인과 함께 선식, 중식, 후식의 방법과 함께 삼페인의 병따는 방법과 술드시는 방법에 대하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홍혜선 알제리지사 파티플래너는 프랑스에서 수십년을 거주하면서, 한국에서도 이젠 프랑스요리와 와인의 수업을 함으로 파티플래너의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한국사회에 접목할 시점이라고 말하면서 인재양성에 맞춰, 요리에 맞는 와인의 선택방법과 보관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이론과 실무를 강의를 통하여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