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울경뉴스는 수년동안 실버기자 여러분의 협조에 고마음을 전하면서, 실버기자 여러분이 아침마당의 출연과 페이스북에서의 활약상 등의 아름다운 향기도 보았으며, 앞으로 부울경뉴스는 실버기자 여러분과 함께 문화융성과 경제부흥정책에 맞춰 7월 29일 시행될 지역문화진흥법의 수혜를 기대하며, 현재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는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 부울경뉴스 본부사업단, 부울경뉴스 교육사업단, 부울경뉴스 광고대행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부울경지역의 행정기관, 경찰기관, 소방기관, 공기업,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유능하고 좋은 인물을 영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시한번 "오늘 실버기자의 재위촉과 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의 발대식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 김순애 대표와 이충부 실버기자 기념촬영
이어 김순애 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 대표는 축사에서 "부울경뉴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를 기대하면서 실버기자 여러분을 도움을 드리고자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님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와 박원옥 기자협의회 고문 기념촬영..박원옥 온누리컴퓨터 학원장 겸 부경대학교평생교육원 교수
또한 부울경뉴스 박원옥 실버기자협의회 고문은 격려사에서 "부울경뉴스 실버기자의 출범을 하고, 앞으로 10년 정도는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부산시에서도 할일을 찾아 노력할 것"을 기대했다.
▲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와 경성대학교 대학원장 오주영 논설위원 기념촬영
그리고 부울경뉴스 오주영 논설위원은 "현재 경성대학교 대학원장을 하고 있으며, 현재 비판과 대책 그리고 정책대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부울경뉴스의 구성원이 되어 글도 쓰고 문화컨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며, 현재 영화감독을 하고 있어,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님과 함께 생산적인 일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와 김길수 논설위원 기념촬영
이어 김길수 논설위원은 "부울경뉴스 실버기자의 구성원에 된 것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부울경지역에서 즐겁고 유익한 문화컨텐츠를 나길 수 있도록 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의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와 강길호 기자협의회장 기념촬영
부울경뉴스 강길호 기자협의회장은 실버기자활동의 회고와 전망에서 "앞으로도 오늘 동참한 실버기자와 추가 참여할 실버기자들과 함께 동영상을 배우고 익힌 능력을 사회에 환원을 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에 노력하고 계신 부울경뉴스 회장 안태준 박사님과 박원옥 기자협의회 고문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더욱 더 유익하고 재미난 지역사회에서의 존경받고 신뢰받는 실버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