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출범
- 신문과 잡지,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영상제작 등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거 2012년 부산시 12월 등록, 2013년 1월 법인등기후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츨범, 부울경신문과 부울경뉴스를 오프라인과 인터넷을 병행하여 조합원과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회원의 상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2. 기장군장애인휠체어·전동스쿠터연합회, 인도턱 낮추기 환경개선사업추진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후원,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 주최 기장군장애인휠체어·전동스쿠터연합회에서 기장읍 국도14호선과 근린공원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인도턱 낮추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기장군의 협조에 의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3. 기장읍성복원과 고가지상철 절대반대
(사)기장향토문화연구회 중심으로 기장읍성복원과 고가지상철 절대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문화컨텐츠, 즉 문화융성에 적합한 문화사업을 발굴 향후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적합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4. 기장군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예
부산시 기장군은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최우수상영예를 안았다. 기장군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5. 기장군 정관면 산업폐기물처리시설 확대 및 면내 이전 절대반대
기장군 정관면 최대의 민원쟁점, 산업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하여 법적 제도적인 갈등은 2014년 6월 지방선거이후, 차기 기장군수와 부산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6. 기장군 골프장 인허가 절대반대 등 갈등
기장군은 청정지역이고, 주민들의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골프장에 대하여 합법적인 인허가 의한 주민들의 직간접적인 피해발생과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산시지부와 기장군지회에서는 정부 3.0에 맞춰 골프장시설의 공개와 함께 환경생태계보호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7.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 불량제품 및 지역 국회의원 부산 기장 사무실 섬뜩한 흉기 배달 수사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 고리원전의 불량제품의 수사확대를 하였고, 대통령 또한 원인색출지시한 사항이며, 또한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 사무실에 흉기배달에 따른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결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8. 기장군 정관면 송전탑 건설 갈등과 보조금 축제비용 갈등
기장군 정관면 송전탑건설에 따른 주민과 한전간의 다양한 민원갈등에서 한전과 기초단체장간의 법적인 소송으로 비화, 결국 주민은 허무함을 내재적으로 잠복한 상황으로 종료되었다. 또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축제관련 예산가운데 일부 예산이 삭감되어 어느정도의 효과를 보았지만, 그렇지만 아직 축제와 관련하여 보조금 축제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공정한 법집행을 위한 사단법인화 등의 전환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9. 기장군 장안읍 신세계첼시 명품아울렛개점과 교통대란 갈등
부산 기장군 장안읍 신세계첼시아울렛 개점이후 교통대란과 관련 부산시와 기장군의 도로정책협의를 통한 대안제시를 통한 해결을 지속적인 노력을 했지만 아직 도로확대 등의 노력은 미미한 상태이다.
10. 기장군 일광면 일광지구 토지보상비의 갈등
부산도시공사의 일광지구의 개발에 따른 토지수용에 의한 원주민의 토지보상가의 갈등이 노출, 당분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이주보상 등의 갈등이 예상되며, 그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