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시를 포함하여 지자체의 축제가 대략 42개 정도가 된다고 방송토론과정에서 발표되고 있고, 국민 또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정부차원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축제는 수영구의 어방축제가 대표적인 것이며, 발전가능성과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 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 개최되는 축제나 문화제 등의 행사을 함에 있어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스의 일시적인 분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익금을 지자체에서 추가 지원되는 보조금 예산으로 확대하여 정산할 법적인 명문규정이나 행정지침이 제정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상기의 내용이 전국적인 현상으로 파악하면 엄청날 것으로 보이며, 축제와 관련, 지역적으로 일시적인 부스분양을 위하여 크고 작은 갈등이 노출되고, 그 결과 부스분양의 결과 수익금의 확보를 위하여 축제의 본래취지와 투자한 비용을 확보하기 위하여 다른 방향으로의 전환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그러므로 축제나 문화제 등의 행사관련 부스분양을 하기 위하여 일시적인 점용허가의 일괄의제하는 정부차원의 입법이나 지자체별 관련 행정지침을 제정하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축제나 부스의 분양을 함에 있어서 박근혜정부 국정 140가지 가운데 창조경제,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하여 부스의 보조금상당의 지원을 하고 지역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인식전환을 하는 것, 또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현재 사회단체별 부스의 일부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를 더욱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상품을 홍보 판매를 위하여 부스지원을 보조금형식의 지원해 줘 축제나 문화행사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이에 정부나 지자체별 축제와 문화제 등의 행사와 관련하여 부스 일시적인 분양(도로 등의 점용 일괄의제 허가형식)의 보조금형식으로의 산정하여 정산을 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전국 지역별 공동체의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아무튼 정부차원이나 지자체별 축제나 문화제 관련 부스의 일시적인 분양대금의 보조금형식으로의 인싣전환을 주민은 지켜보고 있다.

부을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