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장향토문화연구회(회장 김유환)은 2013년 9월 10일(화) 오후 2시 본 사무실에서 기장군 관내 인도가 없는 대교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문화정책의 유지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장향토문화연구회에서는 기장 일광면 이천교의 인도개설 등 개선 시안 제시해...관내 대교와 인도 확장 등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기존 대교의 인도개설이 되지 않은 곳은 자동차나 인명 사고의 위험이 노출되고 있어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장군 주민을 위하여 일광면 이천대교나 기장읍 교리 과선교, 기장중학교 앞 기장새마을공원 옆 죽성천의 도로협소 등으로 사고의 위험방지를 위하여 도로나 대교의 리모델링을 하여 인도와 도로의 안전문화정착을 위하여 노력하여 줄 것을 기장군에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