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육지, 축산이 어러져 있는 기장군은 자연이 수려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기장군 홍보를 위하여 특산물 축제, 지역별 축제, 군민의 날, 차성문화제, 갯마을축제, 재래시장축제, 어르신한마음축제, 장애인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문화제가 연중 개최되는 곳이다.

안태준 부울경뉴스 대표

기장군은 축제에서 나타는 다양한 일자리와 지역경제활를 위하여 예산투입에 따른 산출 및 효율성이 어떠한 지 한번쯤 외부용역에 의해 축제행정통합화의 길을 찾는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누누히 주민들은 주체가 아닌 객이 되고 특정지역 중심에 의해 이뤄지는 축제의 행사가 과연 성공적인 행사라고 할 수 있는 것이가라는 의견도 또한 다양한 곳에서 노출될 가능성 또한 무시 못할 것이다.

일부 주민 가운데는 지금, 축제에서 주민눈높이에 맞춰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지는 것 또한 지지하고 참 잘한다고 말하는 이 또한 보여 그나마 다행스런 모습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기장군은 이젠, 결단을 하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가칭 기장군 직속 사단법인 기장군축제문화한마음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장군 5개읍면에서 학식과 덕망, 지역경제인,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하여 인적구성을 하여 사계절 축제를 행사할 수 있는 조례정과 함께 여건조성 또한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현재의 소모성 축제 또한 홍보의 효과도 있겠지만, 이를 보다 한차원 업그레이드 하여 기장군 5개읍면주민이 항시 동참하고, 예산의 지원과 축제행사과정에서 나타는 도로점용의 인허가, 해양환경관리법준수, 세금의 납부, 영업허가, 사업자등록증 등을 받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이뤄져야 하고, 기장군 주민행복 축제나 문화제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주민의 분위기가 아닌가 싶다.

기장군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와 문화제, 그밖의 크고 작은 축제행사 등의 비용 집행 또한 기장군례에 의해 만들어 가칭 사단법인 기장군축제문화한마음추진위원회에서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 예산집행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안으로 예산을 집행할 경우에는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 한번쯤 심각한 고민을 하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라고 말한다.

이젠 기장군축제문화한마음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행사집행을 하게 되면, 기장군의 축제문화 등 다양한행사의 통합행정이 이뤄져, 기장군의 감독 또한 쉽게 이뤄질 것으로 보여, 한번쯤 적극적인 검토 또한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예컨대,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름철 바다축제가 행정일원화되어 해수욕장별 분산하여 축제를 개최하기 위하여 예산 및 법집행하는 과정이 선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주민은 축제와 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집행의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행정가와 정치인들이 박수받는 방법을 기대하고 있는 지 모를일이다.

그러므로 기장군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다양한 축제와 문화, 다양한 행사 등에 사용되는 데 대하여 과연 예산투입에 따른 효율성은 어느정도 인지 한번쯤 연구하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라고 말하면서, 축제등의 다양한 행사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이에 기장군 행정가와 정치인은 선거와 행정을 초월하는 축제 등의 인식전환이 이뤄질까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주민은 기장군축제통합행정의 일원화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신문 대표

부울경뉴스 대표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건보공단기장지사 자문위원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