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6개 구.군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동부산권과 서부산권, 중부권 등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 시점하에서, 기장군에서는 보이지 않은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의 문제에서 크고 작은 변화의 조짐이 보여, 한번쯤 주민들이 확인을 요청도 하고 하여 대략적인 사항을 정리하여 보도록 한다.

부울경신문 대표 겸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

기장군은 5개읍면으로 구성, 인구증가가 최근 정관면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관면은 2013년 3월 22일 5,000세대 기준으로 하여 5만명을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현재 38,652명이라고 정관면사무소 관계자가 말한다.

2013년 12월정도가 되면 5만정도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대략적인 추정을 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현재 인구가 읍승격기준(2만명)이 되어, 정관면에서 정관읍으로의 전환을 하여야 할 상황이지만, 지역주민, 기장군 관계자, 정치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정적인 측면 등의 쟁점해결을 위한 사전적인 검토가 충분히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 같다고 주민은 말한다.

뿐만아니라 인구 5만이 되면 당장 2014년 지방선거구 조정의 문제가 대두될 것이고, 이 또한 정치지망생들에게는 최고의 흥행카드로 자리매길할 지도 모를 일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과연 정관면사무소의 정관읍사무소로의 변경의 가능성과 2014년 지방선거구 조정이 대두되고 더 나아가 정치권의 쟁점인 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폐지와 맞물려 지방선거의 소선거구제로의 전환이 또한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정관면 지역주민 또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현재 기장군 인구는 2013년 2월 말 기준 11,8000명이며, 기장군은 기장읍과 정관면의 양대산맥으로 하여 여론 또한 50:50의 기준하에서 야당과 여당, 무소속, 아니 정당공천이 폐지가 되고 당명을 못사용하게 되면 전부 무소속후보가 나와 지역발전론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고, 주민 또한 사뭇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라고 말한다.

지금, 기장군은 정관면에 엄청난 예산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대하여 기장읍 역시 에산지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군의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야기도 한다.

선거는 축구공이 둥글듯, 2014년 지방선거에서 축구공 같이 둥근 주민여론, 과연 누가 여론의 향방을 손아귀에 넣을 것인가라는 의미를 두고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그러므로 여론은 정치권에, 민원은 공무원에게, 지역발전은 주민, 정치권, 공무원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을 하여야 하는 역사적인 과제를 안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이젠, 기장군의 정책과제를 두고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고, 주민들과 한바탕 논쟁 등이 나타나는 시대에 접어든 느낌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인구 11만에서 15만명으로 증가하게 되면 기장군에는 국이 생기며, 공무원 수의 증가, 주민에게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더눅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항상 보직, 승진의 기회와 주민의 편리한 생활권 보장이 다한 께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주민의 정서일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여하튼 정관면과 기장읍에서는 정치성향이 다른 분들이 당선될 가능성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게 아닌가 라고 주민은 말한다.

주민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다문화통합운동, 내고향 기장군한마음공동체운동, 그리고 주민여론 등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지도자를 찾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