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네요. 벌써 연초에 꿈꿔왔던 계획의 결실을 보는 시기가 되었네요.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

오는 12월 19일이면 대통령선거가 이뤄지고 차기 국가운영과 국민의 희망과 소망을 이뤄나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대통형 후보자 관련 최대쟁점은 안보관, 역사관, 경제관, 도덕관, 변화와 안정,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성장과 분배, 무상교육관, 지방의 균형적인 발전전략안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상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경제민주화, 복지민주화, 정치민주화, 공기업과 지방공기업의 균형 및 상생발전, 지상파와 종편의 공생, 일간지와 지방지의 공생, 성별관련 대통령, 동서남북 국민간의 화해와 협력 등의 다양한 정책 대안을 놓고 심각한 고민을 하고, 그 추제화방을의 추진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고, 국민은 정책공약을 두고 고민을 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정책보단 다른 안건을 놓고 고민하게 하고, 그 결과 선거에 무관심으로 이어질까 고민하고 있는게 현실일께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 16개 지자체 가운데 기장군은 성장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최고의 단체이기도 하다.

최근 기장군은 2030프라우드 기장장기발전계획을 마무리 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기장군 5개읍면의 균형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방사선의과학기술원, 원전관련 기장포럼개최, 지하철 4호선의 안평과 기장간의 연장개설 유치, 정관면 박물관, 정관도서관, 국립유치원, 동부산권 발전 또한 점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뿐만 아니라 기장군 축제관련 통합적인 논의 등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공청회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경제민주화가 이뤄지는 상생의 방안을 기대하고 있는 게 주민의 눈치이다.

그리고 기장군에서는 5개읍면의 노인을 위한 복지프로그램, 장애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음악메세나 등의 논의를 시작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정관신도시에서 개최되는 생태하천학습문화제에서 기장군 5개읍면의 교육프그램의 축제의 장, 1년간 배우고 익힌 다양한 다문화 가족관련 통합프로그램의 기장군 차원의 전시회 등이 이뤄지면 좋지 안았겠냐라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군 주민은 지역 주민의 일자리와 경제활성화를 위하고 공무원의 살맛나는 기장군,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기장군 발전을 위하여 공동의 삶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기장군의회의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행정정책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기대하면서 주민공감, 주민정서적인 면을 실현하여 줄 것을 주민은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기장군에서 다양한 복지시설이 마련되고 난뒤, 기장군 이관 및 기장군도시관리공단으로의 이관된 이후의 군 차원의 하자보수 및 시설관리운영 및 인건비 확보를 위하고, 인근 주민과 지역 주민의 기회제공 등의 편리성과 레저시설 이용을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안마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정관신도시의 주택건립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업체와 다양한 의견을 가진 주민간의 갈등의 해결을 위한 정부차원의 가드라인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그래도 기장군은 향후 2년간 기장군 5개읍면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행정정책활동 구체화과정을 주민은 주의깊게 지켜 보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 대표

부울경신문 대표

기장뉴스/동부산뉴스 대표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광명)이사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기장군평생교육원장

건보기장지사자문위원

기장병원 자문위원

부울경연예인협회 운영자(매니저)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이사겸연수원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