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부울경연예인협회 소속 가수 오례의 "토요일밤"에 뮤직비디오를 기장군 장안읍 소재 기장문화예절학교와 장안사에서 촬영을 했다.

가수 오례는 부울경연예인협회의 사무국장을 맡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재능기부, 노래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효의 전도사 가수 성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아 보다 더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 위하여 오늘도 "토요일밤"을 열창하고 있다.

한편, 가수 오례는 닉네임으로 방실이가수라고 하며, 항상 친절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부울경연예인협회에서 감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부울경연예인협회 회장 가수 성일은 가수 오례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방문, 격려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