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차의 미, 제6회 부산국제차어울림문화제가 2011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사단법인 동다송문화원은 2011년 10월 1일(금) 오후 4시 문화회관 2층 중강당에서 “아리랑다례”를 시연했다.

이번 아리랑십리도시연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제1호로 인가를 받은 박수자 (사)동다송문화원장은 “아리랑의 소리파동은 우주의 성음중 하나로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만트라이다”라고 말했다.

아리랑 십리도는 박수자 원장의 지도하에 김미승, 송영순, 송영선, 은윤슥, 성득미, 김규정, 김맹순, 최은희 사범이 시연했다.

* 아리랑다례시연, 차실전시, 14전대보차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