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탄소녹색성장의 원조 고리원전

- 부산시 기장군 고리방문기대

- 정권창출의 대변자 안경률 국회의원 입지강화

- 동남권발전의 전진기대

- 핵과학단지조성의 최적지

- 원전소재지의 패러다임의 전환기대

- 최초 건립된 고리원전이 국가경쟁력의 원천

- 고리원전은 저탄소녹색성정의 메카로서 정부정책의 최적화의 시발점

- 이명박 대통령, 기장 고리방문 고준위등 저장고 등 산적한 실타래 해결과 원전인식 전환 기대

- 중앙일간지 및 방송의 원전의 국가경쟁력의 최적

- 주민의 수인에 대한 보상과 국가차원의 원전의 메카에 핵과학특화단지조성

- 동위원소 적용되는 수출형 원자로 개발 등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3월 15일 기장군 고리원전으로 방문하고 고리원전의 국가경쟁력의 확대강화를 위하여 관계자를 격려를 하고 부산시 전반적인 발전등에 대하여 의견을 경청하였으면 합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의 시발점인 기장군 고리가 그 장소로 적합한 곳이라 하겠습니다. 이제껏 전직 대통령은 형식적인 방문으로 부산시 청사를 선호를 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시행으로 국민의 인기도가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상황하에서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기여하고 있는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전지역으로 방문하여 동남권발전 및 경제실무가형 행정을 시행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행정가들은 부산시 동서남북으로 나눠 부산시청사로 이명박 대통령을 초빙하겠지만, 이는 정부의 최대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고리원전 인근지역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 세계적인 경제변화를 설명하고 세계적인 원전의 흐름도를 언급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고 부산시의 행정의 전반적인 사항을 경청하는 것이 언론과 방송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을 위하여 복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경률 국회의원의 부산시 지역사회에서의 중진 국회의원의 지위에 따른 대통령 만들기위한 노력한 부분에 대한 치하하는 차원에서라도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전으로 오는 3월 15일 방문을 하는 것이 한층 유익할 것이라 지역민들과 전문가들은 언급합니다.

다순히 부산시청에 방문하여 부산시 전반적인 의견수렴보다는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지역 및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부지, 관광의료서비스의 무궁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G20장상회의를 유치하듯이 세계적인 경제사항을 주도적인 입장에서 다가오는 올 하반기 G20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저탄소녹색성장의 최대한 대외적인 실적을 확보하여 국내외적으로 홍보하고 국익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이뤄질 수 있기 위해서는 고리원전과 같이 전국적으로 소재되어 있는 원전의 안전성과 지역민의 통합된 의견 등과 관련한 다양한 원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부산시 기장군은 지난 2009년 국회에서 중입자가속기 최종 예산을 확정되어 동남권발전의 시발점이 되고 있고, 전국 최초 고리원전의 주변지역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및 고령친화적인 사업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지역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하여 동남권의 저탄소녹색성장의 시발점으로 하여 대경권과 강원권으로 연계되는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방안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한 저탄소녹색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고리원전을 토대로 하여 동남권 발전의 시발점으로 부상되고 있는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전으로 방문, 지역경제와 국가경제에 도움이되는 실질적인 방문과 실익이 확보되는 정책방안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국가차원의 원전 발전 및 개발로 인하여 재산권의 침해 등으로 인하여 묵묵히 참아 왔던 부산시 기장군의 지역민을 위로하고, 세계적인 추세인 동위원소의 개발과 원전의 메카지역에 핵과학단지조성의 최적로서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탄생의 부산시 일등 공신인 안경률 국회의원의 치하와 더불어 6월 2일 지방선거의 특정 단체장의 지원등의 비난을 잠재우면서 보다 실무형 행정발상의 전환으로 기대하면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으로 방문, 동남권과 대경권의 연계를 하여 의료와 신약 등의 개발로 인하여 국가차원의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성장과 균형차원의 대책을 발굴하고 오는 11월 경 G20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추진 실천사례를 발굴하는 차원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과 중입자가속기 유치지역으로의 방문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조,

상기의 사항은 부울경정책자료이므로 행정업무에 참조바랍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영산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강사

통일부 부산시 교육위원

기장군의정심사위원

기장군영상심의위원 등

언론인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