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 지난 2009년 최대의 쟁점인 꿈의 암치료기 기장군 유치를 위하여 고생한 기장군 주민 여러분, 최현돌 군수, 안경률 국회의원, 기장군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기장군 마을이장, 기장군 아파트 회장, 공무원 등이 일치단결하여 이뤄진 꿈을 이룬 "중입자가속기 유치경과과정을" 다큐멘트리로 작성했다.

기장군에서 중입자가속기 유치전과정을 동영상으로 편집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부울경뉴스와 부울경TV는 기장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상하기 바랍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