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군의회정책연구원(원장 안태준)과 사단법인 해양환경감시협의회 해양감시단 동해남부지역본부는 2010년 1월 8일(금) 오후 5시 양산시 대운산 자원휴양림을 방문하여, 친환경적이고 인간과 산림이 공존하는 지역, 공기맑은 청정환경, 지역민과 함께는 대운산 자원휴양림 등에 대하여 사업활동에 참조하기 위하여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어 기정군의회정책연구원과 사단법인 해양환경감시협의회 해양감시단 동해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양산시 웅비공비공단 코리시스템을 찾아 웅상지역의 발전 등의 변화상에 대하여 정보를 알고, 앞으로의 웅상지역의 미래발전등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을 알기 위하여 김지원 웅상포럼 전 회장을 찾았다.

이날 김지원 웅상포럼 전 회장 겸 양산웅상뉴스 대표는 "지난 10년동안의 웅상포럼을 운영하면서 겪은 던 경험담을 진정성을 갖고 20여분간을 상세히 설명을 하여 주었다. 특히 웅상지역의 지하철 유치와 학교교육의 명품화, 도로기반시설과 교통시설의 변화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NGO의 역할과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을 하여, 기정연과 환경단체 회원에게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감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장군의 발전에도 희망적이었다."고 함께 회원들은 밝혔다.

한편, 기정연과 환경단체에서는 안태준 기정연 원장을 비롯하여 이영순 기정연 회장, 신해동 기정연 자문위원, 이정해 기정연 이벤트회장, 윤정미 친서민교육정책연합회장 겸 환경감시단 동해남부지역 사무총장, 박영자 기정연 소방정책연합회장, 이석화.이갑선.이미선 환경단체 회원, 박명순 기정연 환경지킴이 회장, 이미자 기정연 선진질서연합회장, 강민정 해양환경감시단 동해남부지역 정관면 지회장, 권윤자 기정연 여성경제인발전연합회장, 김영미 기정연 법률행정민원연합회장, 박옥남 기정연 방송통신미디어연합회장, 이주원 기정연 멘토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기장군과 양산시 웅상지역의 교육과 환경 등의 업무협조를 기대하면서 여성이 변해야 사회가 변한다는 견해와 공감 양상, 공감 웅상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받았다.

동부산뉴스/양산웅상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