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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꿈사랑생태유치원 대상‧신안초 금상 수상
안태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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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9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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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꿈사랑생태유치원 대상‧신안초 금상 수상

진주소방서는 지난 18일 창원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꿈사랑생태유치원과 신안초등학교가 ‘대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남도내 초등부 8개 팀과 유치부 17개 팀을 비롯한 관계자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꿈사랑생태유치원은 박혜지 교사의 지도 아래 ‘불꽃’이라는 곡으로 씩씩하고 힘찬 무대를 선보여 유치부 ‘대상’을 수상했으며, 신안초등학교 합창단은 백회정 교사의 지도 아래 ‘임금님과 119’라는 곡으로 절도 있는 동작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꿈사랑생태유치원은 오는 9월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합창단을 지도한 교사들은 “평소 소방안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소방동요를 노래하며, 소방안전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한 합창단원들, 직원, 학부모님과 진주소방서가 함께 만든 결과가 좋아 뿌듯하고, 무엇보다 이번 대회로 인해 아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을 노래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수 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해준 어린이들과 지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면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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