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부산시, 민·관·경 합동 택시․렌터카 불법운행 근절 캠페인 추진
안태준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1  05:4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 민․관․경 합동 택시․렌터카 불법운행 근절 캠페인 추진
◈ 6.10. 10:00 부산역 택시승강장 등에서 진행… 동구청·동부경찰서·조합(택시,렌터카) 등과 함께 택시·렌터카 불법 운행행위 근절 계도 활동 펼쳐
◈ 택시기사 계도 활동 외에도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경각심 고취 및 자발적 신고 유도를 통한 교통질서 확립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일 오전 10시 부산역 택시승강장 등에서 「택시 및 렌터카 불법운행 근절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고 하절기 행락철이 다가옴에 따라, 택시 및 렌터카 불법 운행행위를 근절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와 동구, 동부경찰서, 택시운송사업조합(개인,법인) 등은 합동으로 약 1시간여 간 부산역 일원 택시 기사 등을 대상으로 택시·렌터카 불법행위 근절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택시 승차 거부·호객 행위·부당요금 징수, 렌터카 유상 운송(택시영업) 등의 불법 운행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해, 경각심 고취를 통한 불법행위 신고 유도 등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 한 달 동안을 계도기간으로 정해 부산역과 김해공항 등에서 택시 및 렌터카 불법행위 근절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6월 계도기간 이후 7~8월 여름 행락철 부산역 및 김해공항 일원에서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 사업 정지 등 엄정한 행정처분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수안 시 택시운수과장은 “우리시는 보여주기식 점검이 아닌, 택시·렌터카 불법행위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화된 단속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태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못안길 10, 2층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