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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인터뷰 진행
김지량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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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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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인터뷰 진행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한 기장 실현을 위해 행정력 집중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를 위해 정종복 기장군수 및 간부공무원이 인터뷰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체계 등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5년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현장평가단이 기장군을 방문하여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 역할,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군 재난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재난관리 총괄자로서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 계획 ▲기장군의 최대 위해요소와 개선 계획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특수 시책 ▲재난안전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ㆍ인사ㆍ예산 분야별 추진계획 등에 관해 설명하면서,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한 기장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장군이 부산시 전체면적의 28.5%를 차지하는 넓은 면적과 함께 국내 최대 원전밀집 도시임을 강조하면서 ▲CCTV 등 재난예경보시스템 및 각종 재난대응 장비 확충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훈련 실시 ▲재난유형별 대응매뉴얼 재정비 ▲유관기관 협력체계의 강화 등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재난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여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장군 자연재해 저감대책’의 수립과 연차별 개선사업의 추진으로 장기적인 관점으로 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재난안전관리에 특별한 방법은 없으며, 정도(正道) 운영만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선이다”라며, “예고없이 찾아오는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냉철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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