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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박사, 꿈·상상·희망 주는 Where Do I Bloom ? 책 출간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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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1  0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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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희 박사, 꿈·상상·희망 주는 Where Do I Bloom ? 출간

정미희 박사는 상상과 꿈, 아름다운 희망을 주는 “Where Do I Bloom?” 책을 출간하였다.

   
 

정 박사는 Where Do I Bloom? 책의 출판 목적과 필요성을 보면, “꽃은 피고 나면 다시 피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준다. 그래서 흩날리는 꽃잎과 씨앗에 우리의 꿈을 실어보기도 한다. 그런 꽃은 저마다 예쁨이 있고 피어나는 시기가 다르다. 사람 역시 각자가 지닌 개성이 있고 재능을 발휘할 시기가 다양하다. 자기 계발과 지나친 경쟁에 지쳐 있는 사람들이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다. 독자들이 주인공 미미가 요일별로 꽃들을 피우는 식물들을 만나 꽃들의 존재와 개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읽음으로써, 그들 주변의 친구, 이웃, 지역공동체, 그리고 나아가 자연의 세계에도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과 발전하는 시기가 있음을 깨닫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월요일에 빨간 사과나무와 카네이션이, 화요일에 주황색의 오렌지나무와 금잔화가, 수요일에 노란 레몬나무와 민들레꽃이, 목요일에 초록의 청포도나무와 글라디올러스꽃이, 금요일에 파란 블루베리나무와 도라지꽃이, 토요일에 남색의 수국과 수레국화가, 일요일에는 보라색의 로즈마리와 제비꽃이 각자의 색을 지니고 피어난다. 이를 통해 주인공 미미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며 자신의 속도로 성장해 가는 힘을 얻고, 나아가 아동 독자들은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발견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시기를 가늠해 보는 기회를 주고 싶다.

   
 

피어나는 꽃의 예쁨이 다를 수 있지만 그 예쁨은 어디에서 피어나느냐에 그리고 주변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서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여러 가지의 꽃들이 어떤 사물의 옆에, 가까이에, 안에, 앞에, 뒤에, 위에, 아래에, 그리고 사이에 놓여 그 사물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꽃다움이 나타나고, 주변에 존재하는 사물이 벌, 나비, 바위, 개집, 태양, 울타리, 공원, 늑대, 암양, 잔디, 멍에, 항아리, 모자, 경사로, 실로폰, 또는 그 밖에 다른 것인가에 따라 꽃다움의 지속력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예쁜 장미꽃은 정원에 있을 때, 그 장미꽃이 꽃답지만, 보리밭에 피어있을 때는 농부에게 잡초가 될 수 있다. 이처럼 꽃들이 놓인 위치와 꽃 주변의 사물이 꽃의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듯이, 우리가 생활하는 장소와 우리 주변의 존재하는 사물이 우리의 성장과 발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특히, 주인공 미미가 벌 요정, 나비 요정, 그리고 식물 요정들의 도움과 격려를 받으며 성장해 가고 결국 나비 요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자연을 등지고 훼손하기보다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야 하며, 자연 속에서 인간이 존재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하고 싶다. 그리하여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해서 돌아가는 삶 속에서 어린 독자이든 나이 든 독자이든 독자 자신의 위치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하였다.

   
 

또한, Where Do I Bloom? 의 책 출판내용을 요약하면, “미미는 자신을 어디에서 꽃피울지 찾아다니며 힘든 날을 보냈다. 그러나 미미는 포기하지 않는다. 월요일에 다시 미미는 길을 나선다. 가는 도중에 미미는 사과 씨앗들이 애플비 요정들의 도움으로 싹틔울 곳을 향해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몇 걸음 더 나아가 바위 사이에서 예쁘게 꽃핀 빨간 사과나무를 만난다. 이어 미미는 카네이션 씨앗들이 카나버터플라이 요정들의 도움으로 싹틔울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개집 옆에 빨갛게 핀 카네이션을 만나 힘을 얻는다. 지쳤다가 힘을 얻은 미미는 화요일에도 길을 나선다. 오렌지 요정의 도움으로 태양 옆에서 예쁘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오렌지 나무를 만나고, 메리골드 요정의 도움으로 울타리 가까이에서 예쁘게 핀 금잔화를 만나 또 힘을 얻는다. 수요일에는 레몬 요정의 도움으로 공원 안에서 예쁘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레몬나무를 만나고, 댄더라이언 요정의 도움으로 늑대 앞에서 피어있는 민들레를 만난다.

   
 

목요일에는 그린그레입스 요정의 도움으로 암양 위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청포도 나무를 만나고, 그린글라디오 요정의 도움으로 잔디 위에서 예쁘게 꽃피운 초록 글라이올러스를 만난다. 금요일에는 블루베리 요정의 도움으로 소의 멍에 밑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블루베리를 만나고, 항아리 옆에서 예쁘게 핀 파란 도라지꽃을 만난다. 토요일에는 하이드레인저 요정의 도움으로 예쁘게 꽃을 피운 남색 수국을 만나고, 경사로 위에서 예쁘게 꽃을 피운 수레국화를 만난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로즈메리 요정의 도움으로 실로폰 앞에서 예쁘게 꽃을 피운 보라색 로즈메리꽃을 만나고, 바이올렛 요정의 도움으로 동물원 뒤에서 예쁘게 핀 제비꽃을 만난다.

미미는 일주일 동안 요정들의 도움으로, 각각의 씨앗들이 떨어진 곳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을 지켜 보고 엄청난 힘을 얻는다. 그러나 미미 자신은 어디에서 피어날지 몰라 자신에게 또 질문을 던진다. 고개를 떨구며 걸어가고 있는 미미 앞에 나비 요정들이 나타나서 격려한다. “미미야, 너의 속도로 걷고 걸어. 꽃을 피워라. 네가 떨어진 곳에서 꽃을 피워라. 꽃을 피워라. 네가 머무는 곳에서 꽃을 피워라.”이어 벌 요정이 나타나 격려한다. “수두를 이겨내. 감기도 이겨내. 꽃을 피워라. 꽃을 피워라. 꽃을 피워라. 꽃을 피워라.”요정들의 도움과 격려로 미미는 온갖 종류의 어려움을 이겨내어 어디에서 꽃피울지를 찾아내고 어른 미미로 성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Where Do I Bloom? 책의 출판에 대한 서평을 보도록 한다.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있을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이 귀하고 소중한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그 두려움과 망설임을 이기고 힘차게 비상하는 힘과 꿈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질문과 대답의 반복된 구조에서 다양한 식물과 전치사의 위치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박근생,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성장기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요정들의 표정에 나타난 여러 상황을 통해 많은 인고의 노력이 삽화에 스며 있음을 느낍니다. 모든 독자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것입니다.  강 경, 삼육부산병원 영양부 차장

빨주노초파남보와 월화수목금토일,‘월요일은 빨간 사과꽃, 화요일은 주황색 금잔화!, 그러면 수요일은 또 어떤 꽃과 열매를 만날까?’다음 요일에 만날 꽃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하는 책이다. 요일마다 다른 꽃들이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색을 띠며 피어난다. 정체성을 찾고 싶은 미미가 벌, 나비, 요정, 그리고 꽃들로부터 힘과 격려를 얻는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도 그것들과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힘을 얻을 것이다. 여가언, 대학생

This is very useful content for children as it conveys through a fairy tale the message that each individual's personality is different, just as the shapes and colors of flowers are different.

Dong-Hun, Jang, who was a GTEP professor of Dankuk University

This story book implicitly tells us that we should let various flowers bloom everywhere which bees and butterflies feed on.

Ji-Eon, Yeo, who is a kindergarten teacher

Turn to look around somehow, and you are to discover brilliant rainbows of flowers everywhere.

O-O, O, who is an English teacher

자신이 꽃피울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미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Fairy land에 온 듯한 설렘으로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애플비 요정을 만나고 순수한 동심을 어루만지듯 예쁜 동화 세상을 날아다니며, 다음은 어떤 요정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호기심과 설렘이 영어를 습득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언어를 만나게 합니다. 마치 요정들의 언어를 배우는 것 같은 영어 동화입니다.
임채오 전)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의장

정미희 영어교육학 박사 연구와 저술은...

   
▲ 정미희 영어교육학 박사

 








책을 읽고 그림과 글로 표현하기를 좋아하던 아이는
자라면서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몰입하곤 했다. 
정박사의 연구 및 교수 영역은 스토리텔링을 토대로 한 읽기, 말하기, 쓰기이다.
최근의 대표적인 저술로는 2022년에 출판된 영어그림동화, 「I PURPLE YOU」가 있으며, 취미활동으로 7년간 찍은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을 삽입하여 만든 영어 시집인 「Dream to the Flowers」가 있다. 그 밖에 「Oral Skill-based Shadow Reading」, 「Process-based Writing Workshop 1」, 「Process-based Writing Workshop 2」, 「Retelling with Fiction and Nonfiction Texts」 등의 저술이 있다.

정미희 영어교육학 박사는...
이범석 외무부 장관의 외교활동과 외국어 구사능력에 감동하여, 법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부산대학교 영어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졸업하여 영어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취미 활동으로 그림 그리기와 시작활동 등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좋아한다. 현재 부산지방법원과 검찰청의 사법 통역과 기장군 자치활동의 영어회화 지도를 하고 있으며 교리 정박사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Jeong, M.-H. (2023). Where Do I Bloom? Seoul, South Korea: Neodig.
Jeong, M.-H. (2022). I PURPLE YOU. Busan, South Korea: Pusan National University Press.
Jeong, M.-H. (2021). Dream to the flowers. Busan, South Korea: Pusan National University Press.
Jeong, M.-H. (2018). Oral skill-based shadow reading. Busan, South Korea: Pusan National University Press.
Jeong, M.-H. (2018). The application of shadow reading for oral skills to Grades 5-6 students in the EFL classroom. English Language Teaching, 30(3).
Jeong, M.-H. & Jeffrey Zhang. (2017). Process-based writing workshop 2. Busan, South Korea: Pusan National University Press.
Jeong, M.-H. & Jeffrey Zhang. (2017). Process-based writing workshop 1. Busan, South Korea: Pusan National University Press.
Jeong, M.-H. (2017). Retelling with fiction and nonfiction texts. Busan, South Korea: Pusan National University Press.
Jeong, M.-H. (2016). The effects of story retelling on middle school students’ English speaking ability and learning attitudes. English Language Teaching, 28(3). 131-163.
Jeong, M.-H. (2015). The effects of storytelling-based English classes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English speaking skills. Teacher Education Research, 54(2), 2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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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
정미희 작가님 특유의 따뜻한 느낌의 소설인듯해요~~
(2024-01-12 16:59:1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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